이르면 來年부터 初中高 敎員의 專門性을 높이기 위해 自律 硏修制度가 導入되고 敎員 子女의 登錄金을 50%까지 支援하는 方案이 推進된다.
敎育人的資源部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9日 敎育部 大會議室에서 이런 內容을 骨子로 한 41個項의 2001年 下半期 交涉 合意書를 締結했다.
合意案에 따르면 敎育 經歷 15年 以上인 敎員의 境遇 市道敎育監이 指定하는 國內 敎育機關과 民間團體의 硏修 및 硏究機關 等에서 1年 以內의 硏修를 받을 수 있는 自律 硏修派遣制를 導入키로 했다.
敎育部는 敎員 子女의 學費를 支援하기 위해 子女 1名에 한해 登錄金의 50%를 國庫 等에서 補助하고, 擔任手當은 10萬원에서 13萬원으로, 補職敎師 手當은 5萬원에서 8萬원으로 引上키로 하고 企劃豫算處와 協議 中이다.
敎育部는 2005年까지 5學級 以下의 小規模 學校에도 交感이 配置될 수 있도록 校監 定員을 確保하도록 努力하고 別居 中인 夫婦 敎師들이 같은 地域에서 勤務할 수 있도록 市道 敎育監이 特別電報를 實施하도록 할 方針이다.
이인철記者 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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