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仕活動도 하고 國土의 숨결도 느끼고….’
大田 牧園大 學生 30名이 8日부터 23日까지 15日間 奉仕活動을 겸한 國土大長程에 나섰다.
全北 內藏山에서 牧園大 캠퍼스까지 總 380餘㎞를 걷는 이番 國土大長程의 캐치플레이즈는 ‘더 큰 世上을 向한 젊은이의 挑戰, 사람과 사람 사이’.
캐치플레이즈에 걸맞게 出發은 奉仕로 始作했다. 內藏山으로 出發하기 앞서 8日 兒童福祉施設人 大田 천양원을 訪問해 5時間餘 동안 淸掃와 빨래를 하고 아이 돌봤다.
이들은 內藏山에서 大長程에 올라 걷다 17∼20日에는 忠北 嶺東의 農村 마을에 머물며 奉仕活動을 펼칠 豫定.
이 奉仕活動은 바쁜 農民들의 일손을 돕는 한便 農村 어린이들을 對象으로 文藝敎室을 열어 꿈을 키워주는 內容으로 꾸며져 있다.
大戰〓지명훈記者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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