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 西區廳長 選擧는 한나라당 候補 競選 結果에 不服, 無所屬으로 3線 高地에 挑戰하는 이의상(李義相·63) 區廳長과 한나라당 候補로 나서는 尹軫(尹震·56) 前 西區議會議長의 불꽃튀는 接戰이 豫想된다.
여기에다 西歐地域에서 4番이나 國會議員 選擧에 나선 바 있는 서중현(徐重鉉·51) 大邱經濟살리기운동 本部長이 加勢, 豫測不許의 3巴戰으로 展開될 展望이다.
李 候補는 “西歐地域의 모습을 바꿀 10年 長期開發計劃을 마무리 짓고 싶다”고 3線에 對한 剛한 意欲을 보였다. 그는 任命職을 包含, 3次例나 西區廳長職을 맡아 認知度面에서 유리한 便이나 高齡인데다 너무 오랫동안 舊正을 맡은 點이 걸림돌로 指摘되고 있다.
이에 맞서는 尹 候補는 “西歐가 10年만에 住民 數가 14萬名이나 減少할 程度로 落後되고 있다”면서 “區廳長으로 뽑히면 活氣차고 살기 좋은 西歐를 만들 것”이라고 强調했다.
再選 區議員 出身인 尹 候補는 라이온스클럽, 障礙人後援會長 等 20餘年間의 奉仕活動 經歷을 武器로 ‘奉仕하는 區廳長’을 내세우며 票밭을 다지고 있다. 地域의 親한나라黨 情緖와 강재섭(姜在涉) 한나라당 最高委員의 支援이 强點.
13代 總選부터 내리 4番이나 國會議員 選擧에 出馬한 徐 候補는 ‘庶民 일꾼論’을 내세우며 決意를 불태우고 있다.
西區 土박이인 그는 10年 前부터 大邱經濟살리기운동 本部를 세워 中小 商工人들 위한 活動을 해 온 點을 浮刻시키며 庶民層을 集中 攻掠하고 있다.
그는 “李 候補와 尹 候補가 支持層이 겹치는 만큼 이番 選擧에서 充分히 勝算이 있다”고 自信하고 있다.
大邱〓정용균記者 cavatina@donga.com
聲明(正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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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軫(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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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상(無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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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현(無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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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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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東姓考, 계명대 經營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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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商高, 영남대 法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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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師大附高, 경북대 人文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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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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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興振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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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廳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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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西區中小商工人, 庶民支援센터所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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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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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 兵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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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 一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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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 上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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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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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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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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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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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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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西區 建設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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州商工 複合 住居都市, 建設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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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朽 아파트再開發 事業 推進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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