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는 월드컵 開幕을 一週日 앞둔 24日 午前 麻浦區 월드컵競技場과 월드컵公園 隣近에 나비 9000마리를 放射했다.
市 關係者는 이날 “쓰레기 埋立地였던 蘭芝島가 生態公園으로 거듭난 것과 월드컵 開幕을 記念하는 意味에서 環境 再生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나비를 放射했다”고 말했다.
이날 行事에는 월드컵競技場 隣近地域 幼稚園生 100餘名이 參席해 虎狼나비 노랑나비 네발나비 배추흰나비 等 4가지 種類의 나비 9000마리를 날려 보내 눈길을 끌었다.
詩가 只今까지 월드컵競技場 隣近에 放射한 나비數는 지난해까지 날려 보낸 2萬4000마리를 包含해 모두 3萬3000마리에 이른다.
市는 또 월드컵公園에 益母草 메밀 等 나비가 꿀을 빨아먹을 수 있는 ‘흡밀(吸蜜)식물’과 다닥냉이 배추 等 나비 幼蟲이 잎을 먹을 수 있는 ‘食醋(食草)植物’을 심는 等 나비 棲息에 알맞은 環境을 造成해 왔다.
이태훈記者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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