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道는 금강산댐 崩壞危險과 關聯, ‘금강산댐 對策팀’을 構成해 運營한다고 8日 밝혔다.
道에 따르면 이 對策팀은 도와 春川 楊口 華川郡 等 北漢江 上流 自治團體 關聯 公務員들로 팀을 構成, 금강산댐 崩壞危險 問題가 解決될 때까지 發生하게 될 各種 問題와 事業 等乙支원管理하게 된다.
道는 이와 別途로 學界 硏究機關 關聯團體 專門家 10餘名으로 金剛山댐 諮問團도 構成, 금강산댐 問題와 關聯해 빚어지게 될 住民被害와 生態系의 實態調査 等을 實施하며 對處方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는 금강산댐 問題와 關聯, 最近 春川 楊口 華川郡數 等 自治團體長과 關聯 有關機關 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 ‘금강산댐 關聯 道單位 地域對策協議會’를 갖고 向後對策을 協議했다.
한便 금강산댐 崩壞에 對備, 華川댐을 비우게 될 境遇 華川 22家口, 楊口 21家口 等 43家口의 漁民과 水邊地域의 膾집과 一般飮食店 28個所, 民泊 25家口 等 53個所의 商家住民들이 큰 經濟的 打擊을 입게되는 것으로 調査됐다. 또 배便이 交通手段이었던 華川郡 화천읍 동촌리 32家口(住民 59名)와 楊口郡 양구읍 常務龍2里 12家口(26名) 住民들이 生活에 큰 不便을 격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春川〓최창순記者 cschoi@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