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市立國劇團이 월드컵의 成功的인 開催를 위해 韓日 合作으로 推進하던 唱舞劇 ‘玄海灘에 핀 梅花’ 公演(1月 14日子 A25面 報道)李 突然 取消돼 波紋이 일고 있다.
22日 光州市立國劇團에 따르면 성창순 市立國劇團腸은 市立藝術團 勞組 創立을 하루 앞둔 19日 客員 出演者를 確保하기 어렵고 按舞者와 日程을 調整하기 어렵다는 等의 理由로 唱舞劇 公演을 取消하겠다고 通報했다.
成 團長의 決定에 對해 國劇團 團員들은 “3個月 동안 週末도 返納한 채 練習에 매달려 왔다”며 “公演을 取消한 眞짜 理由는 國劇團員들이 勞組 結成을 主導했기 때문”이라고 主張했다.
羊辛勝 勞組委員長(國劇團 首席團員)은 “藝術團 本然의 任務인 公演活動을 抛棄할 생각은 全혀 없다”며 “性 團長과 對話를 통해 公演 再開 與否 等을 論議하겠다”고 말했다.
唱舞劇 公演을 企劃한 大寒傳統藝術保存會 會長이자 成 團長의 男便인 양명환氏는 “團員들이 勞組 結成을 事前에 알리지 않아 成 團長이 서운했던 것은 事實이나 이 때문에 公演을 取消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成 團長은 公演 取消 發表 直後 病暇를 提出하고 서울의 집에 머무르고 있다.
‘玄海灘에 핀 梅花’는 光州市立國劇團과 日本 最大 極端인 ‘시키(四季)’가 함께 製作하는 作品으로 外交通商部가 8億원, 光州市가 5600萬원을 支援하는 等 總 20億원이 投入되는 超大型 作品.
壬辰倭亂 때 日本으로 끌려간 朝鮮 선비의 一代記를 그린 이 作品은 월드컵 開幕日인 5月31日 光州 公演을 始作으로 서울, 大邱에 이어 日本 도쿄(東京)와 와카야마(和歌山) 等地에서 공연될 豫定이었다.
光州〓정승호記者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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