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會長 신상진·申相珍)는 올해 高校 道德 敎科書에 義俠의 集會 寫眞이 集團利己主義 事例로 紹介된 것과 關聯, 寫眞에 얼굴이 실린 洪某氏 等 醫師 3名과 함께 19日 國家와 敎科書 發行社인 ㈜지학사를 相對로 49億원의 損害賠償 請求訴訟을 서울地法에 냈다.
醫協은 4日 “問題의 寫眞을 敎科書에서 削除해 달라”며 人格權侵害禁止 假處分申請을 낸 데 이어 이番 訴訟을 냈다.
醫協은 “敎科書가 醫藥分業 事態 當時의 醫協 集會 寫眞에 ‘集團利己主義는 共同體 崩壞의 重要 原因’이라는 說明을 붙여 醫師의 名譽를 毁損하고 學生들이 醫師에 對해 否定的인 視角을 갖게 했다”고 主張했다.
이정은記者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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