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5月부터 서울市內에 陸橋나 乘車帶 가로(街路)販賣店 休紙桶 等 各種 가로施設物을 새로 設置하거나 交替하려면 반드시 時 都市디자인委員會의 審議를 거쳐야 한다.
서울市는 都市 가로 景觀을 向上시키기 위해 이 같은 內容을 뼈대로 하는 ‘都市디자인委員會 設置 및 運營에 關한 條例’를 이달 中旬 立法豫告하고 市議會 議決 等을 거쳐 이르면 5月부터 施行할 計劃이라고 3日 밝혔다.
詩는 이미 지난해 末 環境디자인 造景 色彩 建築 都市設計 等 分野別 專門家 18名으로 都市디자인委員會를 構成해놓은 狀態.
最近에는 ‘委員會 審議 運營指針’을 確定했다.
앞으로 詩의 各 室 國 事業所나 自治區는 都市디자인委員會의 審議를 거쳐야 할 施設物은 街路燈 陸橋 中央分離帶 等 道路附屬施設과 버스 택시乘車帶 等 交通施設, 觀光案內所 記念碑 等 文化 觀光施設, 休紙桶 公衆化粧室 等 環境管理施設, 가로販賣店과 버스카드 販賣臺 等 營業施設, 地下鐵施設 等.
市 關係者는 “가로施設物을 새로 設置하거나 交替할 때 專門 委員會의 審議를 거치게 함으로써 서울市內 全體 都市 디자인을 統合하되 地域別 特性도 살리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준記者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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