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總會에는 總 242名의 義俠 代議員 가운데 99名만이 參席, 總會 成立要件인 在籍 過半數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4日 政府의 健康保險 財政對策에 抗議하며 김재정 前 義俠會長이 辭退한 以後 持續돼온 한광수 首席副會長의 代行體制가 當分間 不可避할 것으로 보인다.

義俠會長 候補로는 醫協 常勤副會長을 지낸 양문희 前 서울市醫師會長(14代 國會議員)과 신현우 蔚山市 醫師會長이 出馬했었다.

한便 이날 總會場所에서는 代議員에 依한 會長 間接選擧制에 反對하고 直選制 會長 選出을 主張하는 醫師 60餘名이 總會 沮止 示威를 벌였다.

<김준석기자>kjs35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