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각영 大檢次長▼
外柔內剛型으로 現政府 들어 大檢 公安部長과 서울地檢長의 重責을 無難히 消化해 中庸이 豫想됐다. 4·13總選과 各種 罷業事態 및 한빛은행 不法貸出 事件, 진승현 金融非理 事件 等을 雜音 없이 處理. 유머感覺이 대단해 周邊을 便하게 한다. 老患中인 老母의 辯을 直接 받아내는 等 孝子로 알려져 있다.
△58歲 △鬱散支廳腸 △法務部 企劃管理室長 △서울地檢長
▼김학재 法務次官▼
寡默하고 合理的인 ‘선비型’ 檢事. 上級者에게는 果敢히 直言을 하고 下級者의 意見은 尊重하는 스타일. 特殊搜査와 企劃 分野를 두루 거치며 일處理를 매끄럽게 했다는 評. 檢察局長으로 있으면서 人事基準을 事前 告知하고 人事豫告制를 施行하는 等 人事制度 改善. 술은 한방울도 못한다.
△55歲 △大檢 中搜部 2課長 △順天支廳腸 △大田地檢長 △法務部 檢察局長
▼金昇圭 光州高檢長▼
조용한 性品으로 每事에 眞摯해 先後輩間에 信望이 두텁다. 大田法曹非理 事件 當時 大檢 監察部長으로서 同僚檢事들을 調査하며 눈물을 흘린 逸話가 있다. 서울地檢 刑事部長 時節에는 罰金 徵收業務를 體系的으로 電算化. 지난해 人事 때 自身의 健康狀態를 人事權者에게 미리 알려 主要補職을 辭讓하기도.
△57歲 △서울 南部支廳長 △水原地檢長 △大檢 公判訟務部長
▼김대웅 서울地檢長▼
豪宕한 性格에 線이 굵은 特殊搜査 베테랑. 大檢 中搜部 課長을 지내며 搜査能力을 인정받았고 지난해에는 ‘安企部 돈 政治資金 提供’ 事件 搜査를 指揮. 누구나 스스럼없이 對해 各界에 知人이 많다. 義理를 重視하고 보스氣質이 있어 檢察 內에 따르는 後輩가 많은 便.
△56歲 △서울地檢 特需 3, 2部長 △서울 東部支廳長 △大檢 强力部長, 中搜部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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