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日 낮 12時半頃 慶北 盈德郡 축산면 기암리에서 失火로 推定되는 불이나 마을 周邊 野山의 소나무와 雜木 等 林野 7㏊(2萬1000坪) 假量을 태운 뒤 隣近 고래산 等으로 불길이 빠른 速度로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山林廳과 陸·海軍, 浦項消防署 所屬 18代의 消防헬기와 公務員, 軍人, 消防署 人力 等 1500餘名이 投入돼 鎭火作業을 벌이고 있으나 秒速 10m 假量의 强한 바람 때문에 進化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浦項消防署側은 “불은 마을住民이 쓰레기 等을 태우다 불씨가 뒷山으로 옮겨 붙으며 일어난 것으로 推定된다”고 말했다.
消防當局은 해가 저물자 一旦 山아래 民家 周邊의 防火壁 設置作業에 注力하는 한便 날이 밝는 대로 本格的인 鎭火作業을 再開하기로 했다.
消防當局은 特히 海拔 300餘m의 隣近 烽火山 頂上에 韓國電力 送電塔과 한국통신 中繼塔, 移動通信 基地局 等 重要 施設이 密集해 있어 消防車 22臺를 動員해 불길 遮斷에 注力하고 있다.
<영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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