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歷史敎科書 歪曲 波紋이 繼續되는 가운데 獨逸 政府는 11日 나치政權에 依한 被害를 賠償키로 했다며 韓國人 가운데도 被害者가 있으면 賠償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獨逸 政府는 이날 나치政權에 依해 强制奴役을 한 被害者에 對한 賠償을 專擔하는 ‘回想·責任·未來財團’을 最近 企業들과 함께 設立한 事實을 韓國 政府에 通報하고 韓國에도 被害者가 있을 境遇 賠償 計劃을 알려달라고 駐韓 獨逸大使館을 통해 要請했다.
駐韓 獨逸 大使館 關係者는 “이미 政府 次元의 各種 賠償措置가 이뤄졌지만 或是 남아 있을지 모를 全 世界 被害者들에 對한 ‘道德的 責任’을 完遂하고 나치 蠻行에 對한 記憶을 생생히 保存하며 全體主義에 對한 새로운 威脅을 防止하기 위해 申告를 받기로 했다”고 說明했다.
‘回想·責任·未來財團’은 나치의 不法措置에 따른 財産 沒收 等 經濟的인 被害와 强制 醫療實驗이나 强制勞役者 受容 等 人的 被害를 모두 賠償 範圍로 定해 8月1日까지 賠償請求를 接受하고 있다. 人的인 被害의 境遇 本人이 直接 請求해야 하며, 財産上의 損失은 本人이 숨졌을 境遇 親知 및 遺言狀의 相續人에게도 請求權이 있다.
請求手續은 無料이며 接受處는 인터넷 www.compensation-for-forced-labour.org, 電話 041-22-7279230, 住所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17 route des Morillons C.¨U.71 CH-1211 Geneva 19 Switzerland이다. 問議는 駐韓 獨逸 大使館(02-748-4114).
<권기태기자>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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