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광장동 地下鐵 5號線 광나루驛 隣近 1萬5000餘坪의 運動場 敷地가 體育센터, 靑少年修鍊院 等의 住民 體育空間으로 造成된다.
광진구는 20年前 運動場으로 都市計劃이 決定된 뒤 開發이 미뤄졌던 광장동 敷地를 住民文化體育施設로 開發키로 했다고 3日 밝혔다. 이에 따라 광장동 敷地에는 2500坪의 體育센터를 비롯해 靑少年修鍊院(1500坪), 換乘駐車場(1500坪), 步行廣場(1000坪), 屋外體育公園(4400坪) 等이 들어설 計劃이다. 또 隣近 遊水池에는 土種 野生植物과 늪지生物이 棲息할 수 있는 生態蓮못을 造成, 靑少年 自然學習 空間으로 活用할 計劃이다.
광진구는 70億원을 들여 2002年까지 敷地 買入을 完了한 뒤 2005年까지 事業을 完了할 方針이다. 丘 關係者는 “高層苦蜜 開發에 依한 環境破壞와 生態系 被害를 最少化하고 삶의 質 向上을 위한 公共開發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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