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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前總長 32億 빼돌려…본인 嫌疑夫人 搜査着手|東亞日報

대전대 前總長 32億 빼돌려…본인 嫌疑夫人 搜査着手

  • 入力 1997年 4月 26日 20時 02分


대전대 前總長 吳應準(오응준·59)氏가 在職時節 32億원 假量의 學校公金을 個人的으로 流用했다는 疑惑이 學校側에 依해 提起돼 檢察이 搜査에 나섰다. 대전대는 26日 午前總長이 學校側이 公金으로 買入해 保管中인 32億원 相當의 讓渡性預金證書(CD)를 個人用途로 流用한 事實을 確認하고 檢察에 陳情書를 提出했다. 大學側은 陳情書에서 『午前總長이 이 CD를 지난해 12月부터 지난 2月까지 經理部로부터 引出받아 自身 所有의 ㈜第一主潮 貸出擔保用으로 쓰는 等 個人用途로 使用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對해 午前總長은 『CD는 開校 當時부터 學校를 위해 使用한 個人名義의 貸出金 擔保를 위해 썼을 뿐 個人用途로 使用한 事實은 없다』고 主張했다. 大田地檢은 대전대側이 26日 午前 陳情書를 接受시킴에 따라 事實 確認作業에 나서는 等 搜査에 着手했다. 〈大田〓지명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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