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地檢 刑事4部(李鍾旺 部長檢事)는 29日 지난해 한총련 事態當時 連行過程에서 性醜行을 當했다며 女大生 7名과 女性團體等이 當時 警察廳長 및 現場鎭壓 警官等을 相對로 告訴,告發한 事件에 對해 이날 一括 無嫌疑 處理했다.
檢察 搜査關係者는 "告訴狀에 나타난 被告訴 告發人 自體가 警察廳長을 除外하면 特定돼 있지도 못하고 告訴人 陳述도 明確치 못해 信憑性을 두기 어렵다"며 "性醜行 嫌疑事實을 認定키 어려워 無嫌疑 處分했다"고 말했다.
檢察은 그동안 現場 機動隊 中隊長들을 召喚 調査하고 現場狀況을 담고 있는 2個 放送社 錄畫 테이프를 入手,檢討했으나 별다른 嫌疑點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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