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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김현철氏 「休憩所介入」修士…建設社前代表 召喚方針|東亞日報

檢察,김현철氏 「休憩所介入」修士…建設社前代表 召喚方針

  • 入力 1997年 3月 18日 19時 45分


金賢哲(김현철)氏 非理疑惑事件을 搜査中인 大檢察廳 中央搜査部(部長 崔炳國·崔炳國 檢事長)는 18日 D建設會社가 嶺東高速道路 소사휴게소 運營權을 따낸 것과 關聯해 金氏의 介入與否를 集中搜査中이다. 檢察은 韓國道路公社 關係者들에 對한 訪問調査結果 高速道路休憩所 運營權 入札過程에서 金氏의 介入可能性이 높은 것으로 보고 早晩間 D建設會社 前 代表 李某氏(37)를 召喚調査할 方針이다. 檢察은 金氏와 李氏가 平素 切親한 사이였고 金氏의 人事介入疑惑을 暴露한 G男性泌尿器科 院長 朴慶植(박경식·46)氏의 비디오테이프에서 朴氏가 高速道路 休憩所 運營權을 딸 수 있도록 請託하는 內容이 나오는 等 여러가지 情況에 비추어 金氏의 介入可能性이 높다고 推定하고 있다. 檢察은 또 李氏가 S綜合有線放送 事業權을 따내는 等 地域民營放送과 有線放送事業者 選定過程 및 第2移動通信 事業者 選定過程 等에 金氏가 介入했는 지를 밝혀내기 위해 곧 公報處와 情報通信部에 關聯資料를 要請할 方針이다. 檢察은 이에 앞서 지난 17日 午後 朴氏의 病院에 搜査官을 보내 任意同行 形式으로 召喚調査하려 했으나 朴氏가 『令狀을 提示하라』며 拒否하는 바람에 召喚에 失敗했다고 밝혔다.검찰은 金氏의 再召喚 時點과 關聯, 『金氏가 對國民謝過聲明을 통해 언제라도 召喚에 應하겠다고 했지만 金氏의 非理疑惑이 相當部分 確認되고 國會 國政調査의 進行狀況을 지켜본 뒤 召喚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再召喚이 相當히 늦춰질 것임을 示唆했다. 한便 최중수部長은 閑步事件의 全面再調査問題에 對해 『韓利憲(한이헌) 李錫采(이석채)展 靑瓦臺經濟首席이 閑步貸出에 介入한 것은 事實이지만 金品收受事實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더 以上의 搜査가 어렵다』고 밝혔다. 〈金正薰·서정보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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