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식氏 警察 出頭…비디오錄畫·言論公開經緯 調査|東亞日報

박경식氏 警察 出頭…비디오錄畫·言論公開經緯 調査

  • 入力 1997年 3月 16日 11時 43分


金賢哲(김현철)氏의 聯合텔레비전뉴스(YTN) 社長 人事介入 疑惑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盜難申告 事件을 搜査中인 서울 送波警察署는 16日 서울 송파구 松坡2棟 G男性클리닉 朴慶植(박경식) 院長이 이날 午前 9時30分께 出頭함에 따라 問題의 비디오테이프 錄畫經緯와 言論에 公開하게 된 經緯에 對해 調査를 벌였다. 警察은 特히 朴院長을 相對로 經濟正義實踐市民聯合에 問題의 비디오테이프와녹음테이프 等이 넘겨지게 된 具體的인 經緯에 對해 集中追窮했다. 朴院長은 警察出頭에 앞서 記者들에게 配布한 油印物에서 『病院에 勤務하는 文未定看護師를 통해 經實聯 梁大錫(양대석)事務局長에게 傳達한 녹음테이프는 賢哲氏가 YTN社長 人事에 介入하는 疑惑이 담긴 通話內容이 아니라 메디슨事件과 關聯해 靑瓦臺 主治醫 高某氏가 通話한 內容을 錄音한 것"이라고 主張했다. 朴院長은 이어 『梁局長은 지난 2月 20日 內 病院에서 問題의 비디오테이프를 훔친 뒤 여기에서 오디오部分만을 錄畫編輯海 言論에 公開한 것』이라고 主張했다. 그는 錄畫經緯와 關聯, 『治療狀況을 閉鎖回路 TV로 錄畫하는 것은 病院을 紹介하는 宣傳物에도 記載돼 있는 것처럼 診療次元에서 이뤄진 것이며 金賢哲(김현철)氏의 境遇도 마찬가지』라면서 『當時 賢哲氏도 自身의 通話모습이 錄畫中인 것을 보고 있었다』고 强調했다. 警察은 이에따라 빠르면 이날中으로 兪在賢(유재현) 經實聯 事務總長과 梁大錫(양대석) 事務局長, 文看護師 等을 다시 불러 錄音 및 비디오테이프의 正確한 流出 經緯와 言論公開 經緯에 對해 調査할 方針이다. 警察은 또 今明間 梁氏 自宅과 G男性클리닉, 經實聯 事務室에 等에 對한 押收搜索令狀을 法院으로부터 發付받아 押收搜索을 實施할 計劃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