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交通安全協會 周邊 自害恐喝團 『활개』…故意事故 돈뜯어|동아일보

交通安全協會 周邊 自害恐喝團 『활개』…故意事故 돈뜯어

  • 入力 1996年 10月 30日 20時 48分


【水原〓朴鍾熙記者】 故意로 車에 부딪친 뒤 合意金 名目으로 金品을 챙기는 自害恐喝團이 最近 景氣 水原市 勸善區 道路交通安全協會 京畿支部 附近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對象은 免許停止期間 短縮을 위해 道路交通安全協會로 矯正敎育을 받으러 오는 無免許運轉者. 恐喝團은 「女子바람잡이」까지 包含해 3,4名이 한 팀을 이룬다. 지난달 19日 矯正敎育을 받으러온 金某氏(54·용인시)는 免許停止期間中 車를 몰다가 이들에게 變을 當했다. 敎育後 隣近 道路邊에 駐車시킨 車를 빼던 中 車輛 後尾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發見했다. 周邊에 서 있던 3,4名이 몰려와 免許證을 보자고 윽박질렀다. 結局 영문도 모르고 2百萬원을 뜯겼다. 交通事故로 執行猶豫期間中人 金某氏(54·華城郡)는 이달初 門짝을 故意로 부딪힌 朴某氏(41)에게 合意金으로 6百萬원을 건넸다. 金氏는 『免許停止期間中 運轉을 했을 境遇 免許가 取消되면서 2年동안 免許取得度 못한다고 恐喝을 치는데 어쩔 道理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協會 張仁根氏(39)는 『自害恐喝團들은 協會周邊을 徘徊하면서 講義敎材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노린다』며 『交通法規만 지키면 無免許運轉을 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忠告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