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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專門記者의 청계斷想|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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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專門記者의 청계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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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철 전문기자의 청계단상]일자리 많은 기업, 고용 많이 늘린 기업

    [金尙喆 專門記者의 청계斷想]일자리 많은 企業, 雇傭 많이 늘린 企業

    文在寅 政府는 出帆 以後 새 內閣의 面面과 100大 國政課題 選定 過程 等을 통해 以前 政府와 어떻게 다를지 조금씩 豫告했다. 國政 運營이 李明博 朴槿惠 保守政權 때와는 相當히 달라지겠다는 느낌이 언뜻 들었다. 그게 생각이 아니라 現實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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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철 전문기자의 청계단상]집값 오르면 출산율 떨어진다

    [金尙喆 專門記者의 청계斷想]집값 오르면 出産率 떨어진다

    지난 週末에 中學校 同窓 몇 名과 만났다. 母校에서 멀지 않은 곳에 모여 살던 學窓 時節과는 달리 只今은 일터를 中心으로 全國 各地에 떨어져 살아 1年에 두어 番 만난다. 이날 모인 同窓들은 모두 아이를 2名 뒀다는 共通點이 있다. 큰아이는 大學을 卒業했고 둘째 아이는 大學에 在學 中…

    •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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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철 전문기자의 청계단상]화성에서 온 정치, 금성에서 온 경제

    [金尙喆 專門記者의 청계斷想]火星에서 온 政治, 金星에서 온 經濟

    때 묻은 冊을 冊欌을 뒤져 다시 집어 들었다. 10餘 年 前 思春期에 접어든 딸과 更年期를 앞둔 아내의 말과 行動을 理解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샀던 冊이다. 筆者는 어머니를 빼면 男子만 있는 집에서 자랐다. 그래서 筆者 外에는 모두 女子인 우리 집에서 벌어지는 일이 語塞…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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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철 전문기자의 청계단상]그 직업이 미래에도 있을까요?

    [金尙喆 專門記者의 청계斷想]그 職業이 未來에도 있을까요?

    우리나라 代表 株價指數인 코스피가 4日 史上 最高値를 6年 만에 更新하자 證券社들이 앞다퉈 株價指數 展望値를 上向 調整하고 있다. 지난해 末 내놓았던 올해 코스피 豫想 範圍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證券社들은 몇 年間 株價指數가 오를 것이라고 展望했으나 코스피가 박스圈(1,800∼2,20…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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