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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장 명맥 잇겠다는 정신으로… 개봉 또 개봉 해야죠”

    “劇場 命脈 잇겠다는 精神으로… 開封 또 開封 해야죠”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 19)으로 劇場街에 寒波가 持續되고 있지만 映畫 한 篇은 開封, 다른 한 篇은 다음 달 開封을 앞둔 映畫 製作社가 있다. 2017年 觀客 1218萬 名을 모은 ‘택시運轉士’ 製作社 ‘더 램프’다. 지난달 21日 開封한 ‘삼진그룹 英語토익半’은 17日 …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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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이 애니메이션 ‘하청기지’라는 선입견 깨고 싶었죠”

    “韓國이 애니메이션 ‘下請基地’라는 先入見 깨고 싶었죠”

    2013年 애니메이션 製作社 ‘스튜디오미르’가 美國 ‘니켈로디언’의 ‘코라의 傳說’ 시즌1 製作을 마쳤을 때였다. 유재명 스튜디오미르 代表(48)는 以後 시즌까지 함께하길 바랐던 니켈로디언에 作別을 告했다. 지나치게 細細한 指示로 創意力을 發揮할 수 없게 한 作業 方式 때문이었다. 日…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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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신과 함께’서 원작 주인공 만나세요”

    “드라마 ‘神과 함께’서 原作 主人公 만나세요”

    서울 中區 地下鐵 4號線 충무로역을 나와 建物 곳곳에 붙은 映畫 製作社 看板들을 10分 程度 지나쳐 걸으면 ‘리얼라이즈픽쳐스’가 나타난다. 이곳은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代表(56)가 幼年 時節부터 大學生 때까지 살던 住宅이다. 삐걱 소리가 나는 나무 階段을 빙 돌아 오르면 2層에 사…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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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인공 혼자론 안된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죠”

    “女主人公 혼자론 안된다? 물음標를 느낌標로 바꿨죠”

    “이게 (興行이) 되겠어?” ‘映畫社 OAL(올)’의 김윤미 代表(46)가 映畫 ‘디바’(23日 開封) 企劃에 着手한 2015年 以來 投資配給社나 매니지먼트社로부터 숱하게 들은 말이다. 女俳優 혼자 끌고 가는 映畫인 데다 素材는 韓國映畫에서 다룬 적 없던, 非人氣種目 다이빙. 上…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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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재덕 대표 “아직도 ‘어이, 브라더’ 따라하는 사람들 있는게 신기”

    한재덕 代表 “아직도 ‘어이, 브라더’ 따라하는 사람들 있는게 神奇”

    2018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허름한 建物 5層에 位置한 映畫製作社 ‘사나이픽처스’. 映畫製作社 ‘映畫社 올’의 김윤미 代表가 平素 親하게 지내던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代表(50)를 찾아왔다. 俳優 엄정화도 함께였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金 代表가 企劃하던 映畫 ‘오케이 마담’까지 火…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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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현 대표 “될성부른 떡잎, 눈빛 보면 보입니다”

    權五鉉 代表 “될성부른 떡잎, 눈빛 보면 보입니다”

    《俳優 매니지먼트社에는 宿命과 같은 責任이 따른다. 다름 아닌 新人 發掘이다. 演技力이 立證된 旣成 俳優를 安定的으로 管理하는 것이 ‘體系的 시스템’의 領域이라면 新人의 潛在力을 읽어 스타로 키워내는 것은 ‘動物的 感覺’의 領域이다.》단편영화 한두 篇의 필모그래피, 때로는 사뭇 平凡해…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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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규 공동창업자 “2년내 핑크퐁-아기상어 잇는 새 캐릭터 만들 것”

    이승규 共同創業者 “2年內 핑크퐁-아기상어 잇는 새 캐릭터 만들 것”

    《제임스 코든, 존 레전드에 이어 루이스 폰時까지 숟가락을 얹었다. 글로벌 히트曲 ‘데스파시土(despacito)’를 부른 폰市價 숟가락을 얹은 밥床은 國內 콘텐츠 企業 ‘스마트스터디’가 차린 아기상어’다. 폰市는 “아기상어 노래를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提案했고, 스마트스터디는 “뮤직…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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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신애 “작가가 손에 쥐고만 있는 대본에 답을 주고 싶어요”

    윤신애 “作家가 손에 쥐고만 있는 臺本에 答을 주고 싶어요”

    靑少年 ‘條件 만남’이라는 論爭的 所在, 이름도 生疏한 新人 主演, 웹드라마 한 篇이 필모그래피의 前婦人 新人 作家. 무엇 하나 成功을 擔保할 수 없는 組合이 올 上半期 最大 話題作을 만들어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人間授業’이다. 終映 한 달 半이 지났지만 如前히 넷플릭스 ‘…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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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골손님 대하듯, 고객 취향 맞춰 노래 추천”

    “단골손님 對하듯, 顧客 趣向 맞춰 노래 推薦”

    지난달 19日 멜론의 實時間 차트 廢止 發表는 音樂業界의 빅뉴스였다. 國內 音源 플랫폼 不動의 1位 業體로서 서비스 形態 亦是 ‘伏地不動’하던 멜론이 마침내 市場 雰圍氣 變化에 무릎을 꿇었다는 分析이 業界에서 나왔다. 멜론은 實時間 차트를 24時間 차트로 代替하고 曲 配列 順序에도 다…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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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 이끌어갈 감독 배출하는 ‘창작의 놀이터’ 됐으면”

    “韓國映畫 이끌어갈 監督 排出하는 ‘創作의 놀이터’ 됐으면”

    《國內에서 映畫 配給 投資 製作을 모두 經驗해본 映畫人은 손에 꼽힌다. 大部分은 映畫業界에서 30年은 족히 몸담은 사람들이다. 콘텐츠 製作社 ‘레진스튜디오’ 便승민 代表(38)의 履歷은 그래서 特別하다. 不惑의 나이 以前에 投資配給社 ‘뉴’에서 6年,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3年, 레진…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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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년생 딸이 무슨 콘텐츠 보는지가 요즘 최대 관심”

    “95年生 딸이 무슨 콘텐츠 보는지가 요즘 最大 關心”

    “1995年生인 딸이 무슨 콘텐츠를 보는지가 요즘 最大 關心事예요.” 1000萬 觀客을 모은 映畫 ‘辯護人’(2013年)을 製作한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 崔再源 代表(53)의 말이다. 20年間 數十 篇의 映畫가 그의 손을 거쳤지만 大衆의 趣向을 把握하는 건 如前히 어려운 宿題…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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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배우 단 일곱… 소수지만 철저한 관리로 정예사단 육성”

    “所屬俳優 單 일곱… 少數지만 徹底한 管理로 정예사團 育成”

    “俳優들은 自身의 人生 몇 年을 우리에게 주는 겁니다. 會社에서 제대로 管理해주지 못해 망가지는 俳優들을 많이 봤어요. 한 名 한 名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水準으로 俳優 數를 維持하려고 해요.” 金 代表는 高等學校 때 歌手 터보의 매니저가 쉴 틈 없이 울리는 삐삐를 確認하며 스타…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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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오리지널 드라마 출시… 콘텐츠-마케팅 두 토끼 잡을것”

    “來年 오리지널 드라마 出市… 콘텐츠-마케팅 두 토끼 잡을것”

    “그래서… 넷플릭스 같은 건가요?” 不過 몇 年 前만 해도 動映像 스트리밍 서비스(OTT) ‘왓챠플레이’를 提供하는 왓챠의 박태훈 代表(35)가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會社의 戰略과 비전을 熱心히 說明하면 마지막에 꼭 이런 質問을 받았다. 會社가 成功的으로 安着하고 ‘忠誠 顧客’李…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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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 작품 많지만… 아직도 ‘생존’이 고민이죠”

    “大박 作品 많지만… 아직도 ‘生存’李 苦悶이죠”

    映畫製作社 外柔內剛이 製作 中인 映畫 ‘모가디슈’는 生存을 다룬 作品이다. 1990年 內戰에 휩싸인 소말리아 首都 모가디슈에서 孤立된 韓國과 北韓의 大使館 사람들이 함께 脫出한 實話가 바탕이다. 理念과 體制를 뒤로하고 南北 外交官들이 힘을 합친 이 事件을 外柔內剛과 덱스터스튜디오가 功…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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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박하고 진심 가득한 배우 보면 저도 한마음”

    “切迫하고 眞心 가득한 俳優 보면 저도 한마음”

    “感動할 줄 아는 能力이라고 생각해요.” 서울 麻浦區 事務室에서 24日 만난 俳優 매니지먼트社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이소영 代表(49)는 自身의 强點을 묻자 이렇게 答했다. 世界選手權大會 卓球 南北 單一팀 結成을 다룬 映畫 ‘코리아’(2012年)에 出演한 俳優 한예리가 백상藝術大賞 與…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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