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주]패션 革命… ‘뉴 룩’ 70年 1947年 2月 12日 프랑스 파리 몽테뉴가 30番地. 新銳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1905∼1957·寫眞)가 自身의 衣裳室에서 첫 패션쇼를 열었다. 무릎 아래로 豐盛한 주름의 플레어스커트, 가슴을 꽃봉오리처럼 强調하고 허리는 잘록하게 만든 ‘바(bar) 재킷’. 패션雜誌 ‘… 2017-12-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콜라주]“人間들이여 보이는 것만 보지마” 나는 양아치와 살고 있는 鸚鵡새 ‘支持’다. 양아치의 本名은 조성진(47). 著名한 에르메스財團 美術賞을 2010年에 받은 미디어 아티스트다. 그는 요즘 서울 江南區 메종 에르메스 倒産파크에서 ‘When Two Galaxies Merge(두 個의 銀河水가 만날 때)’란 展示를 하면… 2017-11-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單獨/콜라주]標識 하나없는 파리 外郭 建物… 샤넬의 心臟 ‘아카이브 保管所’ 本報에 公開 《看板이 없었다. 그 어떤 表紙도 없었다. 꽤 큰 規模의 통琉璃 建物인데도 말이다. 案內를 맡은 샤넬 本社 弘報擔當 프랑스 職員은 몸을 기울여 소곤대듯 말했다. “이곳의 住所를 露出시키면 안 돼요. 우리는 샤넬에 對한 理解를 돕기 위해 不過 몇 달 前부터 一部 프레스에만 이곳을 보여주… 2017-09-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