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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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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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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전문기자의 스님의 밥상을 엿보다]<6회-2편> 법림사

    [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6회-2편> 法臨事

    “飮食은 徹底히 單純해야…” 無盡 스님은 飮食에 對해 “率直히 잘 모르고 잘 하지도 못하지만 담백해야 하고 單純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飮食을 통해 ‘나와 남이 다르지 않다(불이·不二)’는 생각을 實踐 中이다. 스님은 “요즘 査察飮食이 一般 趣向에 맞춰가다 보니 바…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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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전문기자의 스님의 밥상을 엿보다]<6회>법림사

    [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6회>法臨事

    法臨事는 光州廣域市 불모산 자락에 있다. 周圍가 그린벨트여서 開發이 힘든 탓에 山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法臨事에는 住持인 無盡 스님과 上佐(弟子)인 해성 스님이 ‘單純하게’ 살고 있다. 單純함은 日常과 飮食을 통해 具現된다. 無盡 스님은 “眞正한 佛敎는 行動하는 데 있다…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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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전문기자의 스님의 밥상을 엿보다] <5회-2편> 금수암

    [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5회-2편> 禽獸癌

    代案스님이 紹介한 飮食은 ‘진달래 火田’ 이다. 記者는 ‘봄 이니까 진달래 花煎도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뜻밖에도 스님은 火田을 만들면서 “中은 제대로 工夫를 하려면 꽃을 멀리해야 한다”는 恩師 스님의 말씀을 紹介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火田을 紹介한 理由를 묻자 “봄꽃을 報…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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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전문기자의 스님의 밥상을 엿보다] <5회> 금수암

    [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5회> 禽獸癌

    《飮食은 所重하다. 먹지 않으면 生命을 維持할 수 없기에 ‘먹는 것은 사는 것’이다. 飮食에는 마음이 들어있다. 만든 이와 먹는 이의 마음이 飮食을 통해 만난다. 飮食은 삶에 活力素를 준다. 색다르고,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는 것은 日常의 齋米중 하나다. 大衆들의 料理에 …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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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전문기자의 스님의 밥상을 엿보다] <4회> 진주 의곡사의 음식

    [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4회> 晉州 의곡社의 飮食

    《飮食은 所重하다. 먹지 않으면 生命을 維持할 수 없기에 ‘먹는 것은 사는 것’이다. 飮食에는 마음이 들어있다. 만든 이와 먹는 이의 마음이 飮食을 통해 만난다. 飮食은 삶에 活力素를 준다. 색다르고,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는 것은 日常의 齋米중 하나다. 大衆들의 料理에 …

    •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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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전문기자의 스님의 밥상을 엿보다] <3회> 진주 의곡사

    [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3회> 晉州 의곡社

    《飮食은 所重하다. 먹지 않으면 生命을 維持할 수 없기에 ‘먹는 것은 사는 것’이다. 飮食에는 마음이 들어있다. 만든 이와 먹는 이의 마음이 飮食을 통해 만난다. 飮食은 삶에 活力素를 준다. 색다르고,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는 것은 日常의 齋米중 하나다. 大衆들의 料理에…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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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2회> 月精寺 支障癌의 飮食

    《飮食은 所重하다. 먹지 않으면 生命을 維持할 수 없기에 ‘먹는 것은 사는 것’이다. 飮食에는 마음이 들어있다. 만든 이와 먹는 이의 마음이 飮食을 통해 만난다. 飮食은 삶에 活力素를 준다. 색다르고,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는 것은 日常의 齋米중 하나다. 大衆들의 料理에 …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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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專門記者의 스님의 밥床을 엿보다] <1회> 月精寺 支障癌

    《飮食은 所重하다. 먹지 않으면 生命을 維持할 수 없기에 ‘먹는 것은 사는 것’이다. 飮食에는 마음이 들어있다. 만든 이와 먹는 이의 마음이 飮食을 통해 만난다. 飮食은 삶에 活力素를 준다. 색다르고,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는 것은 日常의 齋米중 하나다. 大衆들의 料理에…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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