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6>“心臟 벌렁거리는 音樂 期待하세요” 6>1990年代 中盤은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1992年) 以後 수많은 댄스 그룹이 쏟아져 나오면서 現在 아이돌 中心 케이팝 붐의 礎石이 된 時期다. H.O.T와 젝스키스 等 ‘아이돌 1世代’가 巨大한 팬덤을 일으켰다. H.O.T의 ‘캔디’(1996年)와 ‘幸福’, UP의 ‘뿌요뿌요’와… 2013-01-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5> 이영혜 2013 光州디자인비엔날레 總監督 5>‘삶을 비추는 디자인’ ‘빛 L·I·G·H·T’ ‘The Clue-더할 나위 없는’ ‘圖可圖非常圖’(老子의 ‘道德經’에 나오는 道可道非常道를 패러디해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다’란 뜻으로 쓴 表現). 올해로 5回째를 맞는 光州디자인비엔날레의 歷代 展示 主題들이다. 最近… 2013-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4>“每年 한 作曲家씩 涉獵… 올핸 러시아 3人坊” 4>스트라빈스키의 발레 音樂 ‘봄의 祭典’(1913)은 初演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原始 部族의 提議(祭儀)를 金冠의 咆哮와 여러 打樂器가 亂舞하는 亂暴한 리듬으로 表現한 管絃樂曲. 이 作品을 피아니스트 윤철희 氏(45)는 피아노 單 두 臺와 팀파니만으로 선보인다. 5月 2013-01-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3> 어깨 힘 빼고 大衆 속으로… 劇作家 김지훈 氏 3>《 싸이의 ‘江南스타일’과 김기덕 監督의 ‘피에타’가 韓國 文化의 位相을 드높였던 지난해. 國內서도 韓國 映畫 觀客이 처음 1億 名을 突破했고, 慧敏 스님의 冊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150萬 卷이 넘게 팔렸다. 올해도 强豪의 高手들이 文化界를 號令하기 위 2013-01-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2>新作 ‘그날들’로 大學路 復歸한 劇作家 장유정 氏 2>《싸이의 ‘江南스타일’과 김기덕 監督의 ‘피에타’가 韓國 文化의 位相을 드높였던 지난해. 國內서도 韓國映畫 觀客이 처음 1億 名을 突破했고, 慧敏 스님의 冊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150萬 卷이 넘게 팔렸다. 올해도 强豪의 高手들이 文化界를 號令하기 2013-01-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1> 國內 첫 full 3D 映畫 ‘미스터 고’ 들고 4年 만에 돌아온 김용화 監督 1>《 싸이의 ‘江南 스타일’과 김기덕 監督의 ‘피에타’가 韓國 文化의 位相을 드높였던 지난해. 國內서도 韓國映畫 觀客이 처음 1億 名을 突破했고, 慧敏 스님의 冊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150萬 卷이 넘게 팔렸다. 올해도 强豪의 高手들이 文化界를 號令하기 위 2013-01-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