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年 100人의 ‘두 番째 돌잡이’]育兒休職 中 코로나 戰場으로… 아버지 이어 火災 現場으로… “大邱 狀況을 듣고는 到底히 그냥 지켜볼 수가 없었어요. 育兒休職을 하고 있었지만, 전 間好事잖아요….” 世上이 平穩했다면 한 살배기 딸을 보살폈을 時間. 只今 看護師 구기연(27)은 大邱醫療院에서 自願奉仕로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患者들을 돌보고 있다. 지난달 4日部… 2020-04-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 100人의 ‘두 番째 돌잡이’]틀을 깬 ‘런 트립’ 構想… 꿈 向해 달리는 運動化 “요즘 ‘博士’ 조주빈(25)으로 世間의 關心이 커졌는데, 디지털 犯罪는 갈수록 知能的이고 惡質的입니다. 이 ‘키보드’로 끝까지 犯人을 追跡하는 게 제 使命이죠.” 警察廳 사이버安全課의 ‘靑年’ 異常은 輕減(34)은 요즘 ‘텔레그램 n番房 事件’을 追跡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2020-04-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세월호 아픔 달래준 5年의 日記帳… 글로 위안 傳하고 싶어요” “가장 빛나던 내 모습을 다시 찾아가고 있어요. 購讀者 300萬 名, 아니 3000萬 名의 유튜버가 되면 어쩌죠, 하하.” ‘萬能 크리에이터’가 되고픈 靑年 유승규(27). 堂堂하게 抱負를 紹介했지만, 그는 몇 年 前만 해도 ‘隱遁型 외톨이(히키코모리)’였다. 말 그대로 房門을 걸어… 2020-04-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100年前 東亞가 그랬듯이… 靑年, 오늘도 새로운 꿈을 좇는다 “네가 무슨 모델이냐는 말, 數도 없이 들었어요. 그때마다 이 공을 만지작거렸습니다.” 모델 한현민(19)의 꿈은 野球選手였다. 나이지리아 出身 아버지. 집안은 넉넉지 않았다. 그래도 野球가 좋았다. 양준혁 選手, 김응룡 監督의 사인을 받은 野球공이 寶物 1號였다. 거기엔 꿈이 담겼… 2020-04-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