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茂盛한 나무숲 미리 와버린 여름, 때로 茂盛한 나무숲 시원한 그늘이 그리울 程度입니다. 京畿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國立樹木園의 鬱蒼한 숲 속 벤치에 누운 이의 모습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2014-06-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커피 세리머니 커피의 發祥地 에티오피아에는 ‘커피 세리머니’라는 獨特한 文化가 있습니다. 貴한 손님이 오면 그 자리에서 牲豆를 볶고 빻아 香을 吟味하면서 끓여 냅니다. 精誠을 다해 만드는 커피 한 盞, 생각만 해도 氣分이 좋아집니다. 서울 大學路의 한 카페에서 이 세리머니를 試演하고 있습니다. … 2014-06-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韓服의 아름다움 間歇的인 빗방울이 내리지만 如前히 무더운 날씨. 外國人 觀光客들이 形形色色 韓服의 아름다움에 반했나 봅니다. 光化門廣場 앞에서 포즈를 取하며 마냥 즐거워하고 있네요. 김경제 記者 kjk5873@donga.com 2014-06-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프린터로 만든 노란 새들 서울 鍾路의 한 美術館에서 展示會가 열렸습니다. 3次元(3D) 프린터로 노란 새 무리를 만들었는데 停止된 時間 속을 훨훨 날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꿈을 꾸는 듯한 錯覺도 듭니다. 3次元 立體 프린터가 새로운 藝術世界를 여는 것 같네요. 김경제 記者 kjk5873@donga.… 2014-05-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기러기 夫婦와 새끼들 기러기 夫婦와 갓 태어난 다섯 雙둥이 새끼가 스웨덴 산드비켄의 한 湖水에서 水泳을 하고 있습니다. 動物이나 사람이나 새끼를 아끼는 마음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山드비켄=박영대 記者 sannae@donga.com 2014-05-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더위 속 水上스키 벌써 여름이 찾아왔나 봅니다. 한여름과 같은 더위가 連日 繼續되고 있습니다. 京畿 楊平의 南漢江 자락에서 누군가가 水上스키를 즐기고 있네요. 보트가 흩뿌리는 물보라를 보다 보면 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이 드나요? 楊平=김경제 記者 kjk5873@donga.com 2014-05-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大學路의 造形物 서울 大學路에 設置된 造形物입니다. 均衡을 잡기 위해 兩쪽 끝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걸까요? 이처럼 當身을 사랑하는 父母님, 親舊, 또는 그 누군가가 當身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해 받쳐주고 있다면? 熱心히 살아가야 할 理由입니다. 김경제 記者 kjk5873@donga.com 2014-05-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버려진 페트甁과 플라스틱 컵이 花盆으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골목길에 버려진 페트甁과 플라스틱 컵이 예쁜 꽃을 담는 花盆으로 再誕生했습니다. 우리가 버리는 많은 것들의 새로운 쓰임새를 찾아봄이 어떨까요. 홍진환 記者 jean@donga.com 2014-05-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大關嶺 자락에 서 있는 바람개비 大關嶺 자락에 서 있는 바람개비가 저 멀리 東海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춤을 추며 돌아갑니다. 김경제 記者 kjk5873@donga.com 2014-05-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삼청동 거리의 陳列窓 ‘仔細히 들여다봐 달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距離에 있는 한 化粧品 賣場의 陳列窓이 돋보기 模樣입니다. ‘仔細히 들여다봐 달라’는 것 같은데, 이러다 땡볕이 내리쬐는 날 불이 붙는 건 아닐까요? 홍진환 記者 jean@donga.com 高揚國際꽃博覽會에 展示된 수원대학교 美大 花卉造形學科 學生들의 ‘나랑 … 2014-05-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外國人 家族의 ‘부처님 오신 날’ 엄마와 아이 셋, 韓國을 찾은 外國人 背囊旅行 家族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都心 속 절을 찾았습니다. 그들 눈엔 온통 異國的이고 神奇한 모습들이 봄비처럼 촉촉하게 그들의 記憶 속에 새겨지길 期待해 봅니다. 高畫質로 瞬間을 捕捉하는 갤럭시 S5로 撮影 김경제 記者 kjk… 2014-04-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갤럭시 S5로 찍는 포토에세이] ‘무당벌레野, 네가 부럽구나’ 慶北 醴泉郡 ‘昆蟲마을’ 量鐵壁을 찾은 아이가 무당벌레 模樣의 가방을 메고 팔짝 뛰어다닙니다. 웅크린 채로 기어 다니다가도 날개를 펴고 훨훨 날 수 있는 무당벌레가 부러운 걸까요. 醴泉=홍진환 記者 jean@donga.com 눈 깜빡하는 瞬間을 捕捉하는 갤럭시 S5 2014-04-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