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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손 거포’ 최정, 왼손 타자로 홈런 친 적 있다?[후일담]

    ‘오른손 巨砲’ 최정, 왼손 打者로 홈런 친 적 있다?[후일담]

    최정(37·SSG)李 釜山 사직구장에서 프로野球 歷代 通算 最多 홈런 記錄(468個)에 다시 挑戰합니다.최정은 16日 안房 KIA戰 마지막 打席에서 이 部門 타이記錄(467個)을 세운 뒤 이튿날 첫 打席에서 옆구리에 공을 맞은 뒤로 競技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狀況.다만 1軍 엔트리에서…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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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마라톤 정신이냐’고? 영화와 달리 서윤복은 성조기를 달고 뛰었다[후일담]

    ‘그게 마라톤 精神이냐’고? 映畫와 달리 서윤복은 星條旗를 달고 뛰었다[후일담]

    서윤복 先生(1923~2017)이 第51回 보스턴 마라톤 大會에서 優勝하는 過程을 담은 映畫 ‘1947 보스톤’李 27日 開封했다.이 映畫에서 손기정(河正宇 分), 남승룡(배성우 分), 서윤복(임시완 分)은 美國 보스턴에 到着해 러닝 福을 받은 뒤 憤怒한다.태극기 代身 星條旗(美國 國…

    •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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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8/8…시카고 컵스, 안방 구장에 처음 불 밝히다 [후일담]

    88/8/8…시카고 컵스, 안房 球場에 처음 불 밝히다 [後日談]

    2016年 ‘염소의 詛呪’를 깨기 前만 해도 시카고 컵스는 뭘 해도 안 되는 팀이었다. 甚至於 ‘夜間 競技’도 그랬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夜間 競技를 처음 치른 건 1935年 6月 24日(以下 現地 時間)이었다. 前年度에 신시내티를 引受한 파월 크로瑟리 주니어(1886…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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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거짓말로 밝혀진 소트니코바의 ‘도핑 셀프 인증’ [후일담]

    結局 거짓말로 밝혀진 소트니코바의 ‘도핑 셀프 引證’ [後日談]

    2014 소치 겨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女子 싱글 金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의 ‘도핑 셀프 引證’은 結局 헛騷動으로 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피겨 女王’ 金姸兒(33)가 이 大會 金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確率 亦是 事實上 제로(0)가 됐다.대한체육회 管…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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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넌 히터’ 김재현, 19년 만에 LG 복귀…전력강화 코디네이터 맡아 [후일담]

    ‘캐넌 히터’ 김재현, 19年 만에 LG 復歸…戰力强化 코디네이터 맡아 [後日談]

    ‘캐넌 히터’ 김재현 SPOTV 解說委員(49)李 19年 만에 ‘流光 점퍼’를 다시 입는다.프로야구 LG는 金 委員을 戰力强化 코디네이터로 選任했다고 29日 發表했다.LG는 “金 委員이 選手와 코치, 解說委員으로 豐富한 野球 關聯 經歷을 쌓았다”면서 “該博한 知識을 바탕으로 프런트와 …

    •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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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일담]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막전막후

    [後日談]跆拳道 올림픽 正式種目 採擇 幕前幕後

    “代表팀은 肉體를 가진 國家다. 代表팀이 取해야 할 스타일을 論議할 때 사람들은 種種 國家가 志向해야 할 姿勢를 論議하고 있다.” 英國 ‘파이낸셜타임스’ 記者 出身 칼럼리스트 사이먼 쿠퍼는 自己 冊 ‘蹴球 戰爭의 歷史’에 이렇게 썼다. 그는 蹴球 칼럼리스트지만 非但 蹴球만 그런 건 …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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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일담]류중일-윌리엄스 감독 사진 어떻게 찾았나

    [後日談]류중일-윌리엄스 監督 寫眞 어떻게 찾았나

    이 寫眞 보신 분이 적지 않으실 겁니다. 個人的으로는 偶然히 찾은 寫眞 한 張이 류중일 LG 監督과 윌리엄스 KIA 監督에게 좋은 膳物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저는 元來 옛날 新聞을 다시 꺼내 읽는 좀 特異한 趣味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野球 LG와 두산이 이番 시즌 …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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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일담] 한화 김태균 “신인의 심정으로 다시 방망이 잡을 것”

    [後日談] 韓華 김태균 “新人의 心情으로 다시 방망이 잡을 것”

    “來年엔 正말, 正말 잘해야죠.” 묵직한 목소리가 남달랐습니다. 오랜만에 通話가 된 프로野球 한화 김태균(36)이 그랬습니다. 올 시즌 김태균은 自身의 負傷 때문에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음을 自責했습니다. 그가 中心打線에서 조금만 더 제 役割을 해줬다면 한화는 正規시즌 3位를 …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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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일담]이국종 교수, 동아일보 기자 지망생에게 편지 쓴 까닭은?

    [後日談]李國鍾 敎授, 동아일보 記者 志望生에게 便紙 쓴 까닭은?

    2011年 5月 27日子 東亞日報 1面에는 李國鍾 아주대 敎授(亞州大病院 京畿南部 圈域外傷센터腸)가 當時 동아일보 記者를 꿈꾸던 이들에게 보낸 便紙가 실렸다. 最近 板門店 共同警備區域(JSA)을 통해 歸順한 北韓軍 吳某 氏 主治醫를 맡으며 다시 言論 中心에 선 이 敎授는 當時에도 ‘아…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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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일담]1992년 ‘대입 시험지 도난, 시험 연기’ 특종은 음주 덕분?

    [後日談]1992年 ‘大入 試驗紙 盜難, 試驗 延期’ 特種은 飮酒 德分?

    올해 大學修學能力試驗이 延期 됐다는 消息이 들린 뒤로 1992年 1月 21日子 동아일보 紙面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돌아다니는 걸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날 東亞日報 1面 머리記事는 元來 다음날 進行 豫定이던 當時 後期大 入試 날짜를 2月 10日로 延期한다는 內容을 단…

    •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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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일담]30승 투수, 영웅에게 홈런 선물

    [後日談]30勝 投手, 英雄에게 홈런 膳物

    “(뉴욕) 양키스는 미키 맨틀 때문에 이기는 거야.” -映畫 ‘캐치 미 이프 유 캔’ 中에서 네, 그렇게 데릭 지터(43) 以前에 미키 맨틀(1931~95)이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 歷史上 ‘最高 스위치 타자’(상대 投手에 따라 打席 方向을 바꾸는 타자)로 손꼽히는 맨틀은 1…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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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일담]이승엽은 드래프트 몇 순위 출신?

    [後日談]이승엽은 드래프트 몇 順位 出身?

    正答은 없습니다. 그 어떤 프로野球팀度 新人 指名 會議(드래프트)에서 李承燁(41·三星)을 指名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新人 入團 方式’이 只今과 달랐던 겁니다. 오늘(9月 11日)은 2018 프로野球 2次 新人 드래프트가 있는 날입니다. 韓國 프로野球(KBO 리그)는 選手 報…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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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일담] 20년 전 오늘, 삼성 포수의 ‘너무 이른’ 팬서비스 때문에…

    [後日談] 20年 前 오늘, 三星 捕手의 ‘너무 이른’ 팬서비스 때문에…

    해마다 오늘(8月 23日)은 ‘野球의 날’입니다. 野球 팬 中에는 韓國 國家代表팀이 베이징(北京) 올림픽에서 金메달을 따낸 게 2008年 8月 23日이라 이날을 野球의 날로 定했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얼핏 속기 딱 좋은 얘기입니다. (參考로 元來는 12月 11日이 非公式…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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