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化門, 權力의 길에서 열린 廣場으로[건축의 時空間] ‘中心性이냐, 方向性이냐.’ 이것은 公共 空間의 性格을 가르는 主要 要素다. 길과 廣場은 누구나 制限 없이 使用할 수 있다는 點에서 公共 空間의 代表的인 두 가지 形態다. 6日 再開場한 光化門廣場은 光化門 앞길로서 길과 廣場, 中心性과 方向性을 오가며 우리나라 歷史를 貫通한 代表的 공… 2022-08-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