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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勤길 한 컷|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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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돌프 썰매 대신 스키…산타는 사랑을 타고[퇴근길 한 컷]

    루돌프 썰매 代身 스키…山타는 사랑을 타고[퇴근길 한 컷]

    休日인 11日(現地時間) 美國 메인주 뉴리에 있는 선데이리버 스키 리조트.산타클로스 服裝을 한 男女 스키어들이 리프트를 타고 頂上으로 가고 있습니다.이들 산타 夫婦들과 300餘 名의 스키어들은 地域 靑少年 敎育을 支援하는 非營利 團體 ‘리버 펀드‘ 募金에 參與했습니다.연말을 맞아 스키…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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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세 청년, 71년만에 가족 품으로[퇴근길 한 컷]

    23歲 靑年, 71年만에 家族 품으로[퇴근길 한 컷]

    韓國戰 當時 戰死했던 20代 美 陸軍 兵長의 身元이 71年 만에 밝혀져 故鄕의 家族들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8日(現地時間) 뉴햄프셔주의 작은 都市 리틀턴에서는 韓國戰 參戰勇士 엘프리드 시드니 兵長의 追悼式이 열렸습니다. 1951年 韓國戰 當時 失踪됐다가 以後 捕虜收容所에서 死亡한 …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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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빛 축제 [퇴근길 한 컷]

    크리스마스 빛 祝祭 [退勤길 한 컷]

    年末이 다가오면서 大型 百貨店과 公共 建物들의 밤은 더욱 華麗하게 變身합니다. 7日(現地時間) 캐나다 온타리오州에 있는 首都 오타와의 議事堂 外壁도 恍惚한 빛의 藝術品으로 變했습니다. ‘캐나다 全域의 빛’(Lights Across Canada)으로 이름 붙인 이 照明은 都市의 名物인…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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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 문화 예술 즐겨요^^”[퇴근길 한 컷]

    “日常 속 文化 藝術 즐겨요^^”[퇴근길 한 컷]

    서울市 漢江事業本部는 二村·잠원·광나루 漢江公園에 國內 藝術家의 彫刻 作品 30點을 設置해 漢江을 찾는 市民들이 日常 속에서 文化와 藝術을 享有하고,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散策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합니다.?7일 午前 서울 二村漢江公園을 찾은 市民들이 전신덕 作家의 ‘개꿈’ 作…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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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가 끝나고 [퇴근길 한 컷]

    祝祭가 끝나고 [退勤길 한 컷]

    大韓民國과 브라질 競技가 열린 6日 새벽 서울 종로구 光化門廣場.京畿가 끝난 後 三三五五 집으로 발길을 向하고 있습니다.전날 밤부터 붉은 惡魔 應援團과 市民들은 韓國팀을 應援하기 위해 廣場을 가득 메웠습니다.큰 點數 差異로 지고 있었지만 始終一貫 應援團의 喊聲은 줄지 않았습니다.영하의…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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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이 미술관… 카타르 공주님 통도 크시네[퇴근길 한 컷]

    沙漠이 美術館… 카타르 公主님 통도 크시네[퇴근길 한 컷]

    3日(現地時間)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의 第크리트 隣近 沙漠에 位置한 브루크 自然 保護 區域(Brouq Nature Reserve).四方이 모래밖에 없는 荒凉한 이곳에 巨大한 鐵板 藝術品이 우뚝 서 있습니다.14미터 높이의 4個의 鐵 構造物이 1km 길이에 걸쳐 展示됐습니다.외롭…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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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 좋은 사람들 [퇴근길 한 컷] 

    겨울이 좋은 사람들 [退勤길 한 컷]?

    2日 午前 江原 平昌郡 봉평면 휘닉스 平昌 스키場.스키어,보더들이 슬로프를 미끄러지며 겨울을 滿喫하고 있습니다.드디어 눈의 季節, 스키의 季節이 왔습니다.이 날 開場한 용평리조트와 휘닉스 平昌에는 全國에서 3000餘 名이 몰려 銀빛 雪原을 疾走했습니다.예년 같으면 講院 地域 스키場은 …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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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한라산에 핀 얼음꽃

    [退勤길 한 컷]漢拏山에 핀 얼음꽃

    連日 매서운 추위가 氣勝을 부리는 12月의 첫 날, 濟州 漢拏山 1100高地. 앙상한 겨울 가지들 周邊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활짝 피었습니다. 한바탕 눈이 쏟아진 듯 '겨울 王國'의 아름다운 風景은 恍惚할 程度입니다. 상고대는 “大氣 中의 水蒸氣가 昇華하거나 안개?구름에…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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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지의 땅 속! 언제 폭발할까?[퇴근길 한 컷] 

    未知의 땅 속! 언제 爆發할까?[퇴근길 한 컷]?

    最尖端 科學의 時代에도 땅 속 깊은 곳에서 꿈틀대는 모든 움직임을 다 알 순 없습니다.지표면 基準으로 볼 때 世界에서 가장 큰 活火山인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火山.28日(現地時間) 幕舍 테크놀로지社(Maxar Technologies)의 衛星에서 본 이미지입니다.해발 4千 미터가 넘는 …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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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풀이되는 비극, 이제 그만![퇴근길 한 컷]

    되풀이되는 悲劇, 이제 그만![退勤길 한 컷]

    28日(現地時間) 美國 버지니아州 체서피크의 월마트 駐車場에 있는 臨時 追慕所에서 한 女性이 犧牲者들을 위해 十字架에 風船을 묶고 있습니다. 秋收感謝節을 이틀 앞둔 지난 22日 체서피크 월마트 한 管理者가 交代 勤務 直前 休憩室에 모여 있는 職員들에 銃擊을 加해 職員 6名 死亡한 事件…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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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새 광화문 글판 [퇴근길 한 컷] 

    겨울 새 光化門 글板 [退勤길 한 컷]?

    28日 서울 종로구 光化門 교보생명빌딩에 겨울篇 글판이 새롭게 걸렸습니다. 진은영 詩人의 詩 ‘어울린다’ 中 “너에게는 내가 잘 어울린다/ 우리는 손을 잡고 어둠을 헤엄치고/ 빛속을 걷는다” 句節을 따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瞬間, 먼저 손을 내미는 작은 行動이 相對를 慰勞한다는 메시…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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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르서도 울려퍼진 ‘붉은 함성’[퇴근길 한 컷]

    카타르서도 울려퍼진 ‘붉은 喊聲’[退勤길 한 컷]

    24日 午後(現地時間)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組別리그 H組 1次戰 大韓民國과 우루과이의 첫 競技에 붉은 惡魔들이 모였습니다.기발한 衣裳과 扮裝으로 應援에 參與하는 이들은 우리나라를 알리는 또 하나의 國家代表들입니다.비행기로 10時間이 넘는 카타르 警…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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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학교 어디 갔지?”[퇴근길 한 컷]

    “우리 學校 어디 갔지?”[퇴근길 한 컷]

    23日(現地時間) 팔레스타인 요르단江 西安 地區(West Bank)의 마사페르 야타 마을. 아이들이 撤去된 學校 殘骸 위에 망연히 서 있습니다. 이스라엘軍은 올해 初 法院의 追放命令 判決에 따라 이 날 學校를 撤去했습니다. 8個의 팔레스타인 마을은 삶의 터전을 잃고 追放됐습니다. 이…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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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성탄은 어김없이[퇴근길 한 컷]

    올해도 聖誕은 어김없이[退勤길 한 컷]

    世上 多少 複雜하고 힘들어도, 年末이 되면 聖誕 照明은 거리 곳곳을 華麗하게 채웁니다.?스페인의 北西部 港口都市인? 비고(Vigo)의 中心街.수많은 市民들이 雲集한 가운데 華麗한 크리스마스 造形物에 불이 켜고 있습니다.크리스마스 照明으로 有名稅를 탄 이 都市는 지난 週末(19日) 다른…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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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퇴근길 한 컷]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退勤길 한 컷]

    인도네시아 서자바株 治安주르에서 21日 規模 5.6의 强震이 發生했습니다. 救助隊員들이 地震으로 인한 山沙汰로 車輛에 갇혀 있던 사람들을 救助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現地 當局은 이番 地震으로 只今까지 最小 162名이 숨지고 數 百名의 사람들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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