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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勤길 한 컷|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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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勤길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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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전시장 아닙니다! 예술작품입니다 [퇴근길 한 컷]

    自動車 展示場 아닙니다! 藝術作品입니다 [退勤길 한 컷]

    現代 美術의 下位 장르로 꼽히는 컨템포러리 아트 展示會인 ‘어반 브레이크 2022’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開幕됐습니다. 올해 세番째로 展示 主題는 '境界를 넘나드는 藝術의 擴張'입니다. 즐기는 藝術을 志向하는 힙하고 才氣潑剌한 展示입니다. 웹툰 作家와 아트토이 作家가 協業下車…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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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가 끊은 ‘창경궁-종묘’ 90년만에 만났다![퇴근길 한 컷]

    日帝가 끊은 ‘昌慶宮-宗廟’ 90年만에 만났다![퇴근길 한 컷]

    하늘에서 본 昌慶宮(오른쪽)과 宗廟 一帶 모습입니다. 드디어 日帝가 斷絶시켰던 昌慶宮과 宗廟를 이었습니다. 90年만입니다. 本來 昌慶宮과 宗廟는 담牆을 둔 하나의 숲이었습니다 日帝는 1931年 風水地理上 昌慶宮에서 宗廟로 흐르는 北漢山의 主脈을 道路 新設이라는 名目으로 끊었습니…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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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물 고마워요!

    [退勤길 한 컷]물 고마워요!

    18日(現地時間) 英國 런던의 버킹엄宮殿 앞. 타는 듯한 더위가 런던에도 덮쳤습니다. 한 警察官이 傳統的인 곰 가죽 帽子를 쓴 王室 近衛兵에게 물을 주고 있습니다. 英國 氣象廳은 英國 全域에 처음으로 氣溫이 攝氏 40度(華氏 104度)에 갈 수 있다고 보고 '赤色'警報를 내렸습니다.…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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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물싸움 축제 [퇴근길 한 컷]

    暴炎 속 물싸움 祝祭 [退勤길 한 컷]

    17日(現地時間) 스페인 마드리드 隣近 바豫카스. 해마다 열리는 물싸움 祝祭가 始作됐습니다.물총을 든 參加者들이 서로에게 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물장난엔 男女老少가 따로 없나봅니다. 攝氏 40度를 넘는 暴炎과 火魔가 덮친 유럽땅! 모처럼 더위와 시름을 잊습니다. 1981年부터 詩…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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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신난다! 방학이다[퇴근길 한 컷]

    와~ 신난다! 放學이다[퇴근길 한 컷]

    15日 서울 中區 신당동 請求初等學校 運動場. 1學期 마지막 授業을 마친 어린이들이 활짝 달려나옵니다. 여름放學이 始作됐습니다. 아이들의 입에선 歡呼聲이 터집니다. 예나 只今이나 放學은 즐겁고 신나는 時間입니다. 全國 初中高校 學生들은 이달 中旬부터 始作해 8月 中下旬까지 여름房…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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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와 숨바꼭질해요” 분수가 신나는 아이들[퇴근길 한 컷]

    “더위와 숨바꼭질해요” 分數가 신나는 아이들[退勤길 한 컷]

    13日(現地時間) 프랑스 南部의 休養都市 니스. 바닥噴水臺에서 나오는 물위를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여름 절程度 오기 前에 타들어가는 듯한 暴炎이 유럽을 덮치고 있습니다. 프랑스 政府는 一部 地域 氣溫이 攝氏 40度까지 오르자, 野外 公開 行事를 禁止하는 措置까지 내놓았습니…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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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 영화인 줄…세상 삼킬듯한 폭풍 먹구름  [퇴근길 한 컷]

    災難 映畫인 줄…世上 삼킬듯한 暴風 먹구름 [退勤길 한 컷]

    12日(現地時間) 美國 중북부에 있는 미네소타州에서 가장 큰 都市 미니애폴리스. 巨大한 暴風 구름이 세인트 메리 大聖堂 위로 짙게 깔렸습니다.실제 最惡의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은 아니지만, 災難映畫의 한 場面을 떠올리게 합니다.미니애폴리스는 오랜 期間 世界에서 가장 거…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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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아득한 우주의 모습[퇴근길 한 컷]

    가장 아득한 宇宙의 모습[退勤길 한 컷]

    美 航空宇宙局(NASA)李 11日(現地時間) 白堊館에서 公開한 宇宙의 玲瓏한 모습입니다.이 寫眞은 地球에서 約 46億 光年 떨어진 SMACS 0723 銀河團 모습입니다.지금까지 人類가 찍은 宇宙 寫眞 中 가장 멀리 떨어진 宇宙의 속살입니다.촬영의 主人公은 次世代 宇宙望遠鏡인 ‘제임스 …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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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돌쌓기의 달인(達人)[퇴근길 한 컷]

    내가 돌쌓기의 達人(達人)[退勤길 한 컷]

    10日(現地時間) 스코틀랜드 던바(Dunbar)의 아이 케이브 海邊에서 열린 유럽 돌쌓기 大會長. 캘리포니아에서 온 플로레스氏가 차곡차곡 돌塔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너질 듯 아슬아슬, 細心하게 均衡을 維持해 作品을 完成합니다. 이 챔피언십은 유럽 最大 規模 大會로 全 世界에서 돌쌓…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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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한국형 전투기, 비행 준비 끝![퇴근길 한 컷]

    最初 韓國型 戰鬪機, 飛行 準備 끝![退勤길 한 컷]

    6日 慶南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滑走路. 次世代 韓國型 戰鬪機 KF21(보라매) 1號機 試驗飛行操縱士가 램프 區間 地上滑走(Ramp Taxi)를 마치고 技術陣들과 對話하고 있습니다. 國內 첫 韓國型 戰鬪機의 飛行 前 움직이는 모습을 公開한 것은 처음입니다. 最初 飛行에 …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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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에 나온 7600만 년 전 공룡[퇴근길 한 컷]

    競賣에 나온 7600萬 年 前 恐龍[退勤길 한 컷]

    5日(現地時間) 뉴욕 소더비 競賣場. 처음으로 競賣에 나온 고르高社友루스(Gorgosaurus) 恐龍의 크기를 職員이 손으로 가늠하고 있습니다. 約 7600萬 年 前 白堊紀 北아메리카 西部에서 살았던 肉食 恐龍입니다. 한때 地球를 支配했던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의 四寸동생 格입니다. …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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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을 알리는 조계사 연꽃 ‘활짝~’[퇴근길 한 컷]

    여름을 알리는 曹溪寺 蓮꽃 ‘활짝~’[退勤길 한 컷]

    서울 都心 千年 査察 曹溪寺 앞마당에 粉紅빛 蓮꽃들이 아름다운 姿態를 뽐내고 있습니다. 曹溪寺는 每年 蓮꽃 祝祭를 開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25日부터 8月末까지 열릴 豫定입니다. 장마와 30度를 웃도는 무더위가 번갈아 反復되는 요즘, 優雅한 蓮꽃을 보며 暫時 나마 日常의…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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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물러가라, 러브버그

    [退勤길 한 컷]물러가라, 러브버그

    4日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住宅街.區廳 職員들이 벌레 退治를 위해 緊急防疫을 하고 있습니다.최근 서울과 京畿 一部 地域에 '러브 버그'떼가 出沒해 住民들이 不便을 겪고 있습니다.이들 地域에서 防蟲網과 防蟲劑 賣出도 急增했습니다.러브버그는 1㎝도 안되는 外來種 파리科 昆蟲으로 짝짓기…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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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퇴근길 한 컷]

    더위엔 물놀이가 最高! [退勤길 한 컷]

    7月의 첫날,서울市廳 앞 바닥噴水臺. 이 곳을 찾은 꼬마손님이 分數에 뛰어들었습니다. 都心 물줄기에 더위를 식히는 이 瞬間이 마냥 幸福한가 봅니다. 어제까지 서울과 中部地域에 暴雨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땡볕입니다. 氣象廳은 全國에 暴炎注意報를 發效했습니다. 서울이 30.2道路 어제보다…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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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바다에 온 남극 펭수 [퇴근길 한 컷]

    여름바다에 온 南極 펭수 [退勤길 한 컷]

    30日 釜山 수영구 광안리海水浴場 白沙場. 지난 2020年 처음 登場해 큰 사랑을 받았던 펭수가 廣岸里 海邊에 나타났습니다. 落下傘을 타고 온 아기 펭수의 表情이 앙증맞습니다. '마스크 落下傘 펭수'는 마스크를 벗었지만 落下傘으로 活用하고 있는 아기 펭수를 위트있게 表現했습니다.…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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