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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의 모바일 칼럼|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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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의 모바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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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의 모바일 칼럼]君(軍)의 ‘소프트웨어’ 제대로 作動하고 있나

    지난달 26日 講院 鐵圓 陸軍 6師團 射擊訓鍊場 隣近에서 流彈을 맞고 숨진 李某 一兵 事故는 되짚어 볼수록 理解가 가지 않는 대목이 수두룩하다. 射擊場 標的 위쪽에 移動路가 있었다. 銃口가 若干만 올라가도 銃알이 表迹과 防護壁을 넘어 移動路를 向하게 돼 있는 構造였다. 射擊訓鍊 當時에…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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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의 모바일 칼럼]안에서 본 퀴어축제

    [이진의 모바일 칼럼]안에서 본 퀴어祝祭

    누구나 學窓時節에 ‘새침한 男子애’나 ‘걸걸한 女子애’와 한두 番은 맞닥뜨린 記憶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男子와 女子라는 正體性의 平均에서 꽤 동떨어지게 생각했고 行動했다. 當時에는 “별난 아이도 다 있다”라고 뜨악해하면서도 그냥 넘긴 이들이 大部分일 것이다. 1969年 6月 2…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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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의 모바일 칼럼]자사고는 과연 보수의 전유물일까

    [이진의 모바일 칼럼]自私高는 果然 保守의 專有物일까

    結局 自私高 學父母들이 거리로 몰려나왔다. ‘自私高學父母聯合會’ 會員 2000餘名(主催 側 推算)은 26日 서울 鍾路區 普信閣 앞에서 集會를 열었다. 이들은 自私高 廢止政策을 撤回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서울市敎育廳을 向해 行進도 했다. 서울의 一部 自私高 校長들도 集會에 나와 學父母들…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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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의 모바일 칼럼] 악역(惡役)의 존재 이유

    [이진의 모바일 칼럼] 惡役(惡役)의 存在 理由

    요즘 財界에서 가장 耳目이 集中된 사람은 金永培 韓國經營者總協會 常任副會長日 것이다. 金 副會長이 25日 經總 포럼에서 “社會 各界의 正規職 轉換 要求로 企業들이 相當히 힘든 地境이다”라고 말한 것이 契機였다. 그는 “現在의 論難은 非正規職 問題가 아니라 大企業과 中小企業 間의 問題”…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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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의 모바일 칼럼]事實(Fact) 위에 信念(Faith)

    出勤해서 e메일函을 열어보니 수많은 스팸메일 사이에 한 女高生이 보낸 메일이 하나 눈에 띄었다. 自身을 서울의 한 女高 3學年이라고 紹介한 뒤 22日子 ‘橫說竪說’로 記者가 쓴 ‘뉴스 文盲’에 關해 言及했다. 靑少年들도 假짜 뉴스와 팩트, 뉴스와 오피니언을 分揀할 수 있는 能力이 重要…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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