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의 韓國 블로그]今方 사라지는 食堂… 서울의 靈魂을 찾고 싶다 2年 前부터 韓國에 살고 있는 英國 親舊와 每週 挑戰을 하나씩 한다. 바로 고깃집 探訪이다. 한 番도 가본 적 없는 고깃집을 每週 찾아가는 것이다. 平素 고기를 좋아하기도 했고 또 韓國에 있는 다양한 고깃집들에 놀랐기 때문이다. 서울에는 고깃집이 正말 많아서 새로운 食堂을 찾는 … 2016-01-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포니의 韓國 블로그]나의 새해 決心 ‘趣味生活 즐기기’ 年末이 되면 只今껏 해왔던 모든 생각과 行動을 되돌아보며 새해를 準備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計劃들도 짠다. 韓國에서 ‘새해 目標’가 새로운 出發을 위한 動機 附與가 되듯이 美國에서도 많은 사람이 ‘새해 決心(New Year‘s Resolution)’을 세우며 마음을 다잡는다. … 2015-12-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포니의 韓國 블로그]‘智慧의 숲’에서 省察한 智慧로 이르는 길 서울에서 西北쪽을 向해 車로 30分假量 달리면 파주시의 한 조용한 洞네에 이른다. 그곳에 ‘智慧의 숲’이라는 커다란 現代式 建物이 하나 있다. 巨大한 門을 열고 들어서면 壓倒的인 風光이 訪問客을 사로잡는다. 바닥에서 天障까지 10m 以上 되는 높이를 꽉 채우고 있는 書架가 바로 그것이… 2015-12-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포니의 韓國 블로그]맛과 이야기가 있는 크래프트 비어 ‘맛없는 麥酒를 마시며 살기에 人生은 너무나도 짧다.’ 내가 大學生 때 작은아버지께서 알려주신 重要한 敎訓이다. 나는 그때부터 맛있는 麥酒만 마시기로 決心했는데, 6年 前 韓國에 온 뒤부터는 맛있는 麥酒를 찾기가 힘들었다. 지난 몇 年間 韓國에서 麥酒를 마시려면 A會社와 B會社, … 2015-10-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포니의 韓國 블로그]韓半島 統一을 所望하며 몇 週 前 나는 높은 展望臺에서 낮고 緩慢한 稜線이 있는 아름다운 景致를 보고 있었다. 어떤 움직임도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場面이었다. 얼마 後 새 몇 마리가 저 멀리 보이는 建物 쪽으로 천천히 날아갔다. 風景을 鑑賞하며 아주 느긋한 氣分이 들었는데 問題가 하나 있었다. 그곳은 바로… 2015-10-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포니의 韓國 블로그]美術作品 鑑賞의 즐거움 내가 태어난 美國 찰스턴은 옛날부터 美術의 價値를 重視했던 곳이다. 길거리, 公園, 廣場 等 어디에서든 美國 內戰 全義 獨特한 建築에서 現代 畫家의 美術館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都市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都市에 갈 때마다 習慣的으로 그림, 彫刻, 建築, 工藝 等 美術 … 2015-09-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포니의 韓國 블로그]케이팝 말고 다른 노래도 틀어주세요 요즘 世上에서 音樂을 無視하고 살기란 不可能하다. 音樂은 인터넷, 텔레비전, 라디오 等에서 恒常 나온다. 食堂, 술집, 클럽 等에서도 音樂을 들을 수 있다. 버스와 飛行機는 勿論이거니와 地下鐵을 탈 때도 옆에 앉은 少年의 이어폰에서 音樂이 흘러나온다. 自己가 좋아하는 音樂 장르가 … 2015-07-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포니의 韓國 블로그]청산도로 떠난 힐링 旅行記 가끔 나는 複雜한 都市를 떠나 다른 곳으로 도망가는 것을 좋아한다. 韓國에서 흔히 말하는 ‘힐링 旅行’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몇 年 동안 韓國에서의 ‘힐링’은 슬로건이라기보다는 産業이 되었다. 힐링 飮食, 힐링 투어, 또 ‘힐링 캠프’라는 텔레비전 토크쇼는 높은 視聽率로 地上波… 2015-05-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포니의 韓國 블로그]나의 첫 韓國 인턴 體驗記 많은 大學生, 大學院生들이 職場生活을 始作하는 段階로 인턴십을 經驗한다. 나도 韓國에서 여름과 겨울放學을 利用해 인턴십을 하기로 했다. 마침 韓國에서 지난해 여름, 서울의 잘 알려진 한 大企業에서 한 달間 인턴職員으로 일할 機會가 찾아왔다. 韓國 大企業의 職場生活이 매우 궁금했던 터였… 2015-03-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