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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미의 韓國 블로그|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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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미의 韓國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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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韓日 서로를 이해하려면…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韓日 서로를 理解하려면…

    내 周圍에는 日本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런 親舊들 德分에 快適하게 韓國에서 生活할 수 있었다고 해도 過言은 아닐 것이다. 明洞은 말할 것도 없고 내가 사는 光化門 周邊의 飮食店이나 옷가게 等 店鋪에서 일하는 사람 中에도 日本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正말 많다. 내가 日本…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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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손님 접대에서 느끼는 정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손님 接待에서 느끼는 情

    올해 初, 陽曆설 連休를 利用해 浦項에 갔다 왔다. 親舊가 그곳에 살고 있어 訪問하는 김에 觀光도 하고 오기로 했다. 高速버스로는 時間이 相當히 걸리므로 KTX로 신경주까지 가서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約 1時間. 생각보다 가까웠다. 到着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는 浦項에서 有名하다는 …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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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마음에 품고, 잊지 않을 것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마음에 품고, 잊지 않을 것

    지난달 11日은 東日本地震이 發生한 지 4年이 되는 날이었다. 韓國에 살고는 있지만 如前히 가슴이 아프다. “벌써 4年!” “아직 4年!” 等 지난 4年間에 對해 느끼는 바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벌써 4年이나 흘렀는데도 如前히 답답하고 不便한 假說 住宅에서 生活해야만 하는 狀況을 참…

    •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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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괜찮아! 여긴 한국이잖아”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괜찮아! 여긴 韓國이잖아”

    아무도 나를 모르는 他國에서는 왠지 자유로운 氣分이 든다. 周圍의 視線을 의식하지 않고 只今까지 살았던 내 모습과 全혀 다른 내가 될 수 있다는, 一種의 解放感 같은 것이다. 서울 이태원에서 길을 걸을 때였다. 앞서 걷던 外國人 男女가 다 마시고 난 플라스틱 飮料水 用器를 길가에 …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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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한국인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韓國人

    2015年의 目標는 아프지 않고 健康하게 지내는 것이다. 只今까지 特別히 아팠던 적은 없지만 몸과 마음이 健康하다면 日常生活도 좀 더 활기차게 될 것 같다. 韓國에서 살기 始作하면서 내 몸에도 變化가 생겼다. 于先 菜蔬 攝取量이 늘었다. 단것을 먹을 機會도 많이 줄었다. 日本에서는…

    •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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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한국인의 지극한 자동차 사랑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韓國人의 至極한 自動車 사랑

    난 車가 없다. 그래서 버스나 地下鐵을 자주 利用한다. 地下鐵도 그렇지만 特히 버스는 路線이 그물처럼 펼쳐져 있어 더욱 便利하다. 時間에 餘裕가 있으면 여러 路線을 試圖해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은데, 워낙 버스 수가 많다 보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버스 停留場마다 10個 以上의 …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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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2015년에는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가요?”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2015年에는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가요?”

    日本人에게 설날은 1年 中에서도 특별한 날이다. 日本에서는 12月이면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왠지 바쁘고 거리 雰圍氣도 시끌시끌하다. 12月은 또 한 해를 整理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準備의 달’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 裝飾을 하거나 고마운 분들에게 膳物을 보내고 知人들에게…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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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미인은 사흘 만에 질린다?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美人은 사흘 만에 질린다?

    몇 年 前부터 成形 手術을 할 目的으로 韓國을 찾는 日本人과 中國人이 大幅 늘었다. 韓國은 成形 技術도 좋고 價格도 相對的으로 낮은 便이어서 人氣가 많은 것 같다. 손에 濕疹이 생겨 皮膚科에 갔을 때였다. 손을 診察한 醫師가 診療를 끝낸 뒤 내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이렇게 …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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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일본의 된장국, 한국의 된장찌개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日本의 된醬국, 韓國의 된醬찌개

    모처럼 韓國에 살기 始作했으니, 韓國에 對해 알아보고 싶어서 宮中料理를 배운 적이 있다. 日本人은 나 혼자. ‘飮食은 萬國 共通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것이 失手였다. 于先 韓國 歷史와 宮中料理의 由來에 對한 講義가 1時間이었다. 講義가 끝나면 先生님이 直接 飮食을 만들어 週…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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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사람과 사람의 거리감, 그 온도차에 대하여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사람과 사람의 距離感, 그 溫度差에 對하여

    一般的으로 韓國人은 日本人에 비해 人間關係가 緊密하다고들 한다. 生活 속에서 그렇게 느끼는 場面도 있지만 나에게는 理解하기가 좀 複雜하다. 例를 들면 韓國人들은 親해지면 相對를 위해 무엇인가 해주려고 하는 傾向이 强하다. 日本에서 내 家族이 놀러 왔을 때의 일이다. 나는 車가 없…

    •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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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한국 물가, 비싸요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韓國 物價, 비싸요

    韓國에서 살기 始作해 처음에 놀란 것 中 하나는 생각보다 物價가 높다는 點이다. 近處 슈퍼에 가서 보면 陳列 商品의 種類는 달라도 價格이 全般的으로 비싸다. 몇 年 前 韓國을 訪問했던 記憶이 있어서 物價 上昇 幅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데다, 韓國은 日本에 비해 物價가 좀 싸지 않을까 …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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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병원비가 선불이라고요?”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病院費가 先拂이라고요?”

    外國人들이 가장 먼저 알아보고 싶은 施設은 病院이다. 情報技術(IT)李 發達한 韓國은 醫療技術度 높고 設備도 좋다고 들었는데, 서울 市內 大學病院에 가 보고 果然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넓은 空間과 차분한 인테리어는 基本이고 패스트푸드店부터 有機農 專門가게까지 있었다. 나를 …

    •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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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한국인의 융통성, 일본인의 깐깐함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韓國人의 融通性, 日本人의 깐깐함

    地下鐵을 타고 있는데 携帶電話가 울렸다. 옆에 있던 親舊가 “여기 日本 아니잖아. 電話 받아도 괜찮아”라고 말했다. 그래도 操心스러워 작은 소리로 通話하는 나를 보고 “亦是 日本人답다”며 장난스레 웃었다. 日本에서는 地下鐵은 勿論이고 버스 汽車 等을 타고 가면서 通話하는 사람을 …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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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한국 블로그]한국에서 제일 편한 호칭, 사장님∼

    [히로미의 韓國 블로그]韓國에서 第一 便한 呼稱, 社長님∼

    外國語를 工夫할 때는 누구나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만, 對話가 可能하게 되면 言語를 배우는 것이 재미있어진다. 그러나 對話가 可能해지면서 다른 問題에 直面한다. 韓國은 日本보다 윗사람을 對하는 말이 많다. 上下 關係가 뚜렷한 것처럼 느껴진다. 例를 들면 父母에게도 尊待말을 使用하는 …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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