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化門에서/신진우]김정은과 기시다는 밀당中… 韓國이 패싱당하지 않으려면 頂上 間 만남은 조심스럽다. 日程, 議題 等이 웬만큼 調律돼도 섣불리 公開하지 않는다. 儀典 業務에 잔뼈가 굵은 外交 當局者는 “天災地變이 아닌 以上 取消되지 않을 水準으로 調律돼야 日程을 알리는 게 頂上會談”이라고 했다. 요즘 이런 常識에 逆走行하는 關係가 있다. 北韓과 日本이다. … 2024-03-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PDF紙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