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化門에서/유재동]지금의 高物價는 豫告篇에 不過하다 얼마 前 뉴욕 特派員 任期가 끝날 무렵, 그동안 身世 졌던 知人들에게 맨해튼에서 點心을 샀다. 세 名이서 파스타 하나씩과 조금씩 덜어 먹을 簡單한 料理 하나, 커피 程度 시켰을 뿐인데 飮食값이 240달러(藥 31萬 원)나 찍혀 나왔다. 그런 비싼 都市에서 살다 온 탓인지, 서울에 돌아… 2022-08-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