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工系 博士도 50歲 退職해 치킨 튀겨”[기자의 눈/詔諭라] “醫師 免許에는 停年이 없습니다. 하지만 (理工系) 博士는 大企業 硏究員으로 일해도 50歲가 넘으면 (退職해) 치킨을 튀긴다는 우스갯소리를 합니다.” 얼마 前 한 理工系 敎授가 씁쓸한 表情으로 記者에게 해 준 말이다. 그는 “於此彼 치킨을 튀길 거라면 席·博士 하지 말고 學部 卒業 職… 2023-02-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公共政策酬價 擴大하고 病院, 專門醫 採用 늘려 必須醫療 崩壞 막아야” “必須醫療 空白이 더 以上 放置할 수 없는 水準에 이르렀다.” 동아일보는 ‘理工系 블랙홀 된 醫大’ 시리즈를 통해 成績이 優秀한 理工系 人材가 醫大로 몰려가고 있지만 정작 生命을 다루는 必須醫療 分野에는 意思가 없는 現實을 集中 照明했다. 이에 對한 解法을 묻기 위해 朴敏秀 保健福祉部… 2023-02-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醫大 定員 늘려 必須醫療 强化” ―지난달 末 必須醫療 對策을 發表했지만 分娩, 小兒 等 一部에만 置重됐다는 指摘이 있다. “이番 發表는 始作에 不過하다. 國民 누구나 골든타임 內에 生命과 直結된 必須醫療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體系를 이番 政府 任期 內에 마련하는 게 目標다. 一旦 稀貴疾患, 重症 應急 精神疾患 等에… 2023-02-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SKY’ 定試 29% 登錄 抛棄… “醫藥學界熱 等 連鎖 移動” 2023學年度 大入 定時募集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合格者 10名 中 3名은 登錄을 抛棄한 것으로 나타났다. 理科系列은 醫藥學界熱로, 文科系列은 理科系列로 相當數 連鎖 移動한 것으로 推定된다. 19日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全體 定試 募集人員 46… 2023-02-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隔日로 26時間 當直에 꿈꾸던 外科醫師 접어”… 커지는 必須醫療 空白 “위잉, 位이이잉….” 9日 새벽 首都圈 A 上級綜合病院 내 專攻醫 當直室. 外科 重患者室 레지던트 2年 次 김아름(假名·31) 氏의 業務用 携帶電話가 振動했다. 닥터 老티(notification·病棟 看護師의 當直 醫師 呼出)였다. 前날 밤 緊急 腎臟移植 手術에 들어간 患者가 重患… 2023-02-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非首都圈 小兒靑少年科 專攻醫 充員率 7%… 診療大亂 不可避 지난해 12月 仁川의 上級綜合病院人 嘉泉大 길병원은 小兒靑少年科 入院病棟의 運營 中斷을 宣言했다. 患者나 敎授가 없어서가 아니다. 患者를 돌볼 레지던트가 한 名밖에 남지 않아서였다. 小兒靑少年科를 筆頭로 必須醫療 科目의 專攻醫 充員이 어려워지면서 第2, 第3의 ‘吉病院 事態’가 續出할… 2023-02-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理工系 ‘블랙홀’된 醫大…“醫師만큼 못벌것” 너도나도 “10年 以上 工夫해서 理工系 博士 學位를 따더라도 醫師만큼 年俸과 待遇를 받을 수 있을까…. 不安感이 커지면서 다시 醫大 工夫를 하게 됐습니다.” KAIST에 入學했다가 1年 만에 그만두고 2021年 서울 所在 醫大로 進學한 이희원(假名·23) 氏. ‘理工系 꿈나무’로 통했던 이 … 2023-02-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醫師 11萬名中 ‘依科學者’ 1.2%… “醫療産業-硏究 뒤처질 憂慮” 13日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에비슨醫生名硏究센터(ABMRC). 神經外科 專門醫 유정우 氏(36)는 每日 午前 9時 病院이 아닌 이곳 2層 實驗室로 出勤한다. 總 11層의 ABMRC 建物 안에는 生物安全 3等級 實驗室, 超遠心分離器, 動物實驗室 等이 있다. 柳 氏는 延世大 醫大에서 前日… 2023-02-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