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急患者 생기면 隣近 病院에 警報 울리는 日本… 韓國서 안 되는 理由는 119救急隊가 出動한 後 應急室 到着까지 1時間 넘게 걸린 患者, 19萬8892名(2022年 基準, 消防廳).김진수(假名·68) 氏는 그런 患者 中 1名이었다. 그는 지난해 1月 12日 午後 8時 37分 가슴 痛症과 呼吸 困難 增稅로 119에 申告됐다. 萬若 心臟에 異常이 생긴 거라면… 2024-01-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應急患者 ‘漂流’ 막으려 醫療陣 奮鬪… 嬰幼兒 ‘出張 手術’도 不辭 주민호 量産釜山大病院 胸部外科 敎授는 한 달에 한 番꼴로 헬기를 타고 濟州島에 간다. 心臟 移植 患者를 데려오거나 腦死 長期 寄贈者의 몸에서 心臟을 積出하기 爲해서다. 寄贈者의 몸 밖으로 나온 心臟은 患者에게 4時間 안에 移植해야 하는데, 濟州島에는 心臟 移植을 할 수 있는 醫師가 없… 2023-04-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가방 오래쥐어 손바닥 하얗다고 應急室에…중환자 골든타임 잡아먹어[히어로콘텐츠/표류⑤·끝] 應急患者가 治療를 받지 못한 채 無力하게 떠도는 ‘漂流’는 日常이 됐다. 이를 招來하는 原因을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도 救急車에서, 應急室에서 漂流하다 누군가 生命을 잃을 수 있다. ‘漂流’를 끝낼 解決策은 單純하다. 手術 醫師가 只今보다 많아야 한다. 그 醫師와 患者를 이어줄 시스템… 2023-04-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다리 잃은 아빠…再活治療 少年…‘應急室 漂流’,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히어로콘텐츠/표류⑤·끝] “엄마, 나 살아 있잖아!”지난달 10日, 亞州大病院에서 만난 李峻奎 軍(14)李 天眞爛漫하게 웃으며 엄마를 慰勞했다. 準規의 再活治療를 지켜보던 엄마 최윤영 氏는 그 웃음에 또 무너진다. 윤영은 고개를 돌려 눈물을 훔쳤다.지난해 12月 8日, 準規가 腦出血로 쓰러져 救急車에 타고 겪… 2023-04-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4年前 ‘應急醫療 英雄’ 잃고도 나아진게 없다[히어로콘텐츠/표류④] ‘어떻게 手術室마다 意思가 없을 수 있나.’ 박종열 氏(39)는 왼 다리가 거무죽죽하게 죽어가도록, 李峻奎 軍(13)은 腦에 피가 가득 차오르도록 醫師를 만날 수 없었다. 東亞日報 히어로콘텐츠팀이 救急車와 應急室에서 보낸 37日 동안 目擊한 應急患者의 ‘漂流’는 手術室을 지키는 … 2023-04-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펠奴隸’ 버텨도…111명중 腦出血應急手術?10名[히어로콘텐츠/漂流④] ‘어떻게 手術室마다 意思가 없을 수 있나.’ 박종열 氏(39)는 왼 다리가 거무죽죽하게 죽어가도록, 李峻奎 軍(13)은 腦에 피가 가득 차오르도록 醫師를 만날 수 없었다. 東亞日報 히어로콘텐츠팀이 救急車와 應急室에서 보낸 37日 동안 目擊한 應急患者의 ‘漂流’는 手術室을 지키는 … 2023-04-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119街 應急室에 電話하는데 自動應答으로 넘어간다니”… 醫師들도 衝擊 漂流: 生死의 境界에서 떠돌다’ 시리즈는 醫療界에서도 反響을 일으키고 있다. “應急患者가 제대로 된 治療를 받지 못하고 떠도는 現實을 直視하고 告發했다”는 評價와 함께, 무너진 醫療體系를 一部 醫療陣의 使命感으로 支撐하는 게 限界에 이르렀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 “應急患者 現實… 2023-03-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記事 읽으며 피가 바싹 마른다”… 應急室 漂流 事緣에 共感 쏟아져 寸刻을 다투는 應急患者들이 治療받을 病院을 찾아 떠돌다 生命이 위태로워지는 現場을 取材한 東亞日報 히어로콘텐츠팀의 ‘漂流-生死의 境界에서 떠돌다’ 시리즈에 對해 “醫療 先進國이라는 韓國의 應急醫療 시스템의 민낯을 봤다”는 讀者들의 反應이 쏟아졌다. “나와 내 家族, 이웃이 겪었던 일”… 2023-03-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쓰러진 아이 좀 받아주세요”…119도 病院도 손쓰지 못했다[히어로콘텐츠/표류③] 決코 길다고 할 수 없는 時間 ‘1分’. 하지만 應急患者라면 삶과 죽음이 뒤바뀔 수 있는 時間이다. 두 손 모아 回復을 祈禱하는 그의 家族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億劫의 時間처럼 느껴질 것이다.이준규 軍(13)과 엄마 윤영이 지난해 12月8日에 겪은 1分이 … 2023-03-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手術 可能 病院 못찾아 醫師가 個人 團톡房에 SOS…6時間을 헤매다[히어로콘텐츠/표류③] 決코 길다고 할 수 없는 時間 ‘1分’. 하지만 應急患者라면 삶과 죽음이 뒤바뀔 수 있는 時間이다. 두 손 모아 回復을 祈禱하는 그의 家族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億劫의 時間처럼 느껴질 것이다.이준규 軍(13)과 엄마 윤영이 지난해 12月8日에 겪은 1分이 … 2023-03-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腦에 피 차오르던 13살 準規…“小兒科 醫師 없어” 228分 떠돌아[히어로콘텐츠/표류②] 집에서 갑자기 昏絶하거나 交通事故를 當한다면. 萬一 1分, 1秒에 生死가 갈리는 應急狀況이 닥친다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不運에 生命을 잃지 않도록 우리 社會는 安全網을 構築해 왔다. 119에 申告하면 곧바로 救急車가 온다. 迅速하게 病院으로 데려간다. 手術해줄 … 2023-03-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應急室 가도 診療는 不可…病床 찾아 다시 152km [히어로콘텐츠/漂流①] 누구나 1分, 1秒에 生死가 갈리는 應急狀況에 處할 수 있다. 이런 事故에 生命을 잃지 않도록 우리 社會는 醫療安全網을 構築해왔다. 그런데 醫療 先進國이라는 韓國에서 患者가 道路 위를 떠돌고 있다. 救急車가 出動하고도 1時間 넘게 헤매는 이른바 ‘應急室 뺑뺑이’를 3分마다 1名꼴로 겪… 2023-03-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江南 한복판서 멈춰선 救急車…오라는 應急室 '0' [히어로콘텐츠/漂流①] 누구나 1分, 1秒에 生死가 갈리는 應急狀況에 處할 수 있다. 이런 事故에 生命을 잃지 않도록 우리 社會는 醫療安全網을 構築해왔다. 그런데 醫療 先進國이라는 韓國에서 患者가 道路 위를 떠돌고 있다. 救急車가 出動하고도 1時間 넘게 헤매는 이른바 ‘應急室 뺑뺑이’를 3分마다 1名꼴로 겪… 2023-03-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8日 히어로콘텐츠 ‘漂流’가 公開됩니다. 갑자기 집에서 精神을 잃거나, 길을 걷다가 交通事故를 當한다면. 1分, 1秒에 生死가 갈리는 危急한 狀況에 놓인다면. 언제라도 누구에게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 豫想치 못한 不幸에 生命을 잃지 않도록 우리 社會는 安全網을 構築해 왔습니다. ‘119에 申告하면 곧바로 救急車가 온다… 2023-03-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