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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액션 炭素中立으로 가는 길|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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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액션 炭素中立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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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팩, 잘 씻어서 따로 내야 고급 원료 다시 쓰죠

    종이팩, 잘 씻어서 따로 내야 高級 原料 다시 쓰죠

    지난달 京畿 화성시의 한 아파트 分離收去場. 入住民 태警敏 氏(42·女)가 깨끗하게 씻어 말린 종이팩 뭉치를 한 아름 들고 왔다. 태 氏는 牛乳팩을 一般팩(殺菌팩) 收去函에 버린 뒤, 豆乳팩과 주스팩은 滅菌팩 收去函에 따로 넣었다. 100L 비닐封紙로 된 收去函은 비운 지 一週日도 안…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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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처럼 쌓이는 쓰레기… 매일 50만t씩 배출

    山처럼 쌓이는 쓰레기… 每日 50萬t씩 排出

    國內 하루 平均 쓰레기 排出量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發生 以後 50萬 t을 넘어섰다. 2050年이 目標인 炭素中立(溫室가스 排出量과 吸水量이 같아 0이 되는 槪念)을 達成하려면 一回用 플라스틱 等 쓰레기부터 줄여야 한다는 指摘이 커지고 있다. 9日 環境部 傘下 …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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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업체가 살균 세척해 재사용… 일회용기보다 위생적”

    “專門 業體가 殺菌 洗滌해 再使用… 一回用氣보다 衛生的”

    카페에서 飮料를 담아 나갈 때 쓰는 컵과 配達 飮食을 담는 그릇. 一回用品이 쓰이는 代表的인 分野다. 지난해 여기에 對한 問題意識이 커지자 濟州와 京畿 華城 等 一部 地域에서 多回用品을 使用하는 示範事業이 始作되기도 했다. 最近에는 該當 示範事業이 서울路 舞臺를 옮겨 多回用품 使用이 …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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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크리트-아스팔트가 점령한 도시에 푸른 숨통을 틔우다

    콘크리트-아스팔트가 占領한 都市에 푸른 숨筒을 틔우다

    지난해 氣象廳은 颱風 强度에서 最高 等級인 ‘超强力’ 等級을 새로 만들었다. 2009年부터 2018年까지 韓半島에 影響을 준 颱風을 分析했는데, 旣存의 等級 中 가장 剛한 ‘매우 剛한’ 颱風이 거의 50%를 차지한 것이 等級 新設의 契機가 됐다. 여기에 氣候 變化로 인해 갈수록 强한 …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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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매립장 곧 넘치는데… ‘님비’에 소각장 건설 난항

    쓰레기埋立場 곧 넘치는데… ‘님비’에 燒却場 建設 難航

    “늘어난 人口만큼 排出되는 쓰레기量도 많죠. 그러면 燒却容量度 커져야 하는데…. 住民 反對가 强해 쉽지 않습니다.” 首都圈의 한 地方自治團體는 最近 20餘 年間 運營한 燒却場 增設 計劃을 세웠다. 家庭에서 從量制封套에 담아 排出한 生活廢棄物을 消却하는 이 施設의 燒却量을 늘리고 最新式…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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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반대에 막힌 소각장 증설… “건강 영향 없고 에너지 회수 가능”

    住民 反對에 막힌 燒却場 增設… “健康 影響 없고 에너지 回收 可能”

    “늘어난 人口만큼 排出되는 쓰레기 量도 많죠. 그러면 燒却容量度 커져야 하는데…. 住民 反對가 强해 쉽지 않습니다.” 首都圈의 한 地方自治團體는 最近 20餘 年間 運營한 燒却場 增設 計劃을 세웠다. 家庭에서 從量制封套에 담아 排出한 生活廢棄物을 消却하는 이 施設의 燒却量을 늘리고…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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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0년까지 100% 친환경 전력 생산… 수돗물 생산 全과정서 탄소중립

    2050年까지 100% 親環境 電力 生産… 水道물 生産 全過程서 炭素中立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月 國內 公共機關 中 처음으로 ‘RE100’ 參與를 宣言했다. RE100은 炭素中立(溫室가스 排出量과 吸水量이 같아 0이 되는 槪念)을 達成하기 위해 2050年까지 使用 戰力의 100%를 親環境 再生에너지로 代替하기로 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2014年 非營利…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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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태양광-수열에너지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 ‘水직상승’

    水上太陽光-水熱에너지 擴大해 炭素中立 實現 可能性 ‘水職上昇’

    “再生에너지 比重 擴大를 통해 에너지 轉換을 促進하기 위한 國際協力을 强化한다.” 지난달 31日 서울에서 열린 ‘2021 P4G 서울 綠色未來 頂上會議’에서 採擇한 ‘서울宣言文’의 核心 內容이다. 國際社會는 氣候變化에 對應하기 위해 化石燃料 中心의 에너지 發電 體系를 新재생에너지 …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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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길-바람길 내고 도시숲 조성… "뜨거워진 도심을 식혀라"

    물길-바람길 내고 都市숲 造成… "뜨거워진 都心을 식혀라"

    地球 年平均 溫度가 産業化 以前 時期(1850∼1900年)보다 1.5度 上昇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31日 國立氣象科學院은 地球 平均 溫度 上昇이 韓國을 包含한 東아시아에 어떤 氣象 變化를 가져올지 分析해 公開했다. 이 資料에 따르면 地球 平均 氣溫이 1.5度 올라가면 우리나라의…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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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31일 P4G 서울정상회의

    30, 31日 P4G 서울頂上會議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綠色成長 및 글로벌 目標 2030을 위한 連帶)는 氣候變化 對應과 持續可能한 發展 方向을 論議하는 글로벌 協議體다. 韓國과 덴마크 베트남 等 12個國이 會員이다. 政府뿐 아니라 企業…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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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기후 악당’ 오명 벗고 탄소중립 모델국가로 거듭나야”

    “韓國은 ‘氣候 惡黨’ 汚名 벗고 炭素中立 모델國家로 거듭나야”

    氣候變化 速度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國立氣象科學院은 全 世界 溫室가스 豫想 排出量을 分析한 結果 地球 年平均 氣溫이 産業化 以前보다 1.5度 上昇하는 時期가 이르면 2028年, 늦어도 2034年이 될 것이라고 27日 展望했다. 앞서 유엔 氣候變化에 關한 政府 間 協議體(IPCC)가…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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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감량-재활용-재사용’ 3R로 쓰레기산 악순환 끊어라

    [單獨]‘減量-再活用-再使用’ 3R로 쓰레기山 惡循環 끊어라

    쓰레기 묻을 곳이 사라지고 있다. 排出量은 늘어나는데, 埋立地는 飽和 直前인 것이다. 앞으로 4年 以內에 首都圈과 光州 大田 等 全國의 埋立地 3分의 1이 가득 찬다. 2030年이 되면 使用 可能한 埋立地가 只今의 折半 以下로 줄어든다. 人跡 드문 시골 들판과 倉庫에서 볼 수 있던 ‘…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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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매장서 득템을…”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패션’ 뜬다

    “中古賣場서 得템을…” 溫室가스 줄이는 ‘親環境 패션’ 뜬다

    “親舊들하고 잘 안 쓰는 가방이나 자주 입은 재킷을 3個月에 한 番 程度 바꿔요. 氣分 轉換도 되고, 돈도 節約하고, 環境에도 좋으니 ‘일석삼조’네요.” 서울 동작구에 사는 職場人 이혜정 氏(23)는 最近 2年 동안 속옷과 洋襪을 除外한 새 옷을 산 적이 없다. 그 代身 中古 去來…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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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 위한 작은 움직임… “채식으로 친환경 삶 실천해요”

    地球를 위한 작은 움직임… “菜食으로 親環境 삶 實踐해요”

    “이 햄버거에 들어 있는 건 眞짜 鷄卵 프라이 같은데요?” 8日 서울 麻浦區의 菜食 食堂 ‘띵크 비건’. 햄버거를 注文한 顧客이 內容物을 포크로 가리키며 묻자 食堂 主人 정승우 氏가 “綠豆와 콩으로 만든 비건 프라이”라고 說明했다. 테이블에서는 “우와” 하는 歎聲이 나왔다. 이 食堂에…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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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집콕 쓰레기’ 산더미… 작년 택배상자 사용량 21% 늘어 33억개

    [單獨]‘집콕 쓰레기’ 山더미… 昨年 宅配箱子 使用量 21% 늘어 33億個

    #場面1. 지난해 1月만 해도 카페에 앉아 飮料를 마시려면 반드시 琉璃盞이나 머그盞을 써야 했다. 1回用 플라스틱컵은 使用 禁止였다. 一部 커피專門店에선 自律的으로 종이컵 使用도 制限했다. 하지만 요즘 카페에선 종이컵은 勿論 1回用 플라스틱컵 使用도 자유롭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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