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연의 日常의 分析]月給 D-15, 職場人 通帳은 이미 ‘텅腸’ 每달 25日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月給날’입니다. 오늘이 10日이니 月給이 나올 때까지 아직 보름이나 남았습니다. 그런데 統長 殘高는 벌써 바닥이 보입니다. 텅빈 通帳을 ‘텅腸’이라고 한다는데, 제 月給通帳은 只今 ‘月給 텅腸’입니다. 理由가 궁금하시죠? 온… 2017-02-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김아연의 日常의 分析] 104名 vs 37.5名…初等學校 學級當 學生數 變遷史 얼마 前 올해 初等學生에 入學하는 조카를 만났습니다. "豫備召集日 날 學校에 가서 敎室을 둘러보고 椅子에 앉아봤다"고 벌써부터 자랑을 하더군요. 30年 前 그맘때 생각이 났습니다. 筆者는 80年代 後半 首都圈의 한 國民學校에 入學했습니다. '1學年 8班 56番'이었습니다. 1學… 2017-02-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김아연의 日常의 分析]설날 vs 秋夕, 언제 살 더 찔까? '설날과 秋夕 名節', 果然 언제 더 살찔 危險이 높을까요? 正答은 秋夕입니다. 지난해 한 肥滿治療 專門 醫療機關에서 설날과 秋夕 連休 一週日 前後 體重變化를 比較 分析한 結果입니다. 調査 對象者 7340名은 모두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지만 名節을 쇠고 體重이 增加… 2017-01-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김아연의 日常의 分析] 2週새 ‘毒感 確診’ 判定을 두 番이나 지난해 12月 마지막 週 毒感에 걸렸다. 疾病管理本部에 따르면 이 時期(12月 25~31日) 外來 患者 1000名當 毒感 疑心 患者 數는 63.5名. 그 前週 86.2名으로 歷代 最高를 記錄하고 처음 減少勢로 돌아선 週였다. 타미플루를 服用하고 하루가 지나자 熱이 떨어졌고, 사흘이 지… 2017-01-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