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國에 띄우는 便紙]『北韓人과의 만남 對備하세요』 『러시아가 대단한 나라인줄 알았는데 우리보다 20∼30年 늦었구먼』 最近 모스크바를 다녀간 서울의 한 指導級 人 1997-02-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曺國에 띄우는 便紙]『日本人親舊 사귀어 보세요』 서울이거나 東京이거나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境遇가 많다. 移徙짐센터 差가 옆집에 서 있거나 낯선사람과 같은 1997-01-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曺國에 띄우는 便紙]『努力한 만큼 報答받습니까』 祖國을 떠난지 於焉 35年. 긴 歲月동안 캐나다 等에서 工夫하고 西洋文化를 呼吸하면서 그곳의 젊은 世代들을 校 1997-01-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曺國에 띄우는 便紙]『外國모습 바르게 보는눈 갖자』 準患兒. 지난해 12月初 오랜만에 韓國을 訪問해서 너희 집에 머물며 시원스럽게 생긴 너를 보고 姨母는 마음이 흐뭇 1997-01-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曺國에 띄우는 便紙]獨서 活躍 人形作家 김영희氏 생각나세요. 그즈음 시골中學校 初가을 뽀얀 運動場옆 花壇에는 샐비어며 百日紅이 유난히 붉었었지요. 그때 1997-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曺國에 띄우는 便紙]美 LA 初等學校 校長 수지吳氏 제가 韓國을 떠난지 28年, 美國 敎育界에 몸담은지 22年이 됩니다. 그동안 韓國에서 敎育者 및 學父母들과 얘기 1997-01-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曺國에 띄우는 便紙]美뉴저지州 橋梁設計國葬 박성호氏 94年 聖水大橋 崩壞事故는 온 國民에게 衝擊이었지만 저에게는 故國을 또한番 訪問할 機會를 주었습니다. 當時 서 1997-01-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