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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企業 100年, 퀀텀점프의 瞬間들|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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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企業 100年, 퀀텀점프의 瞬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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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 名場面’ 톱5重 3件이 SK그룹

    “그룹 全體가 亡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2010年 末 서울 某處. SK그룹 最高 經營陣과 理事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 參席者가 “덩치가 너무 큰 會社다. 甚至於 한 番도 해 본 적이 없는 分野”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태원 SK 會長이 理事陣에게 半導體 製造社 하이닉스(現 S…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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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를 새로 건설하자”… 성장기반 닦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나라를 새로 建設하자”… 成長基盤 닦은 ‘經濟開發 5個年 計劃’

    # 1962年 始作된 經濟開發 5個年 計劃의 主務 部處는 經濟企劃院(EPB)이었지만 初盤 設計 作業은 建設部가 맡았다. 當時 朴正熙 軍事革命委員會 副議長이 ‘나라를 積極 建設하자’는 趣旨의 부처를 臨時로 만들어 初期 計劃을 짜도록 한 것. ‘漢江의 奇跡’ 裏面에는 經濟의 틀 自體를 바…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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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는 백조 세탁기에” “애니콜, 한국 지형에 강하다”

    “빨래는 白鳥 洗濯機에” “애니콜, 韓國 地形에 强하다”

    “빨래는 時間의 浪費입니다. 빨래는 金星 白鳥 洗濯機에 맡기시고, 餘裕 있는 現代家庭을 가꿔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1970年 7月 30日 新製品 出市를 앞둔 금성사(現 LG電子)의 ‘백조 洗濯機’ 新聞廣告 文句. 錦城은 1969年 國內 最初로 國産 洗濯機 白鳥(WP-181)를 …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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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용족이라는 새로운 계층 등장”… 마이카 시대 활짝 연 포니

    “自家用族이라는 새로운 階層 登場”… 마이카 時代 활짝 연 포니

    “世上도 變해서 요즘은 시골길을 터덜대며 달리는 馬車에 사람이 가득 타는 微風(美風)을 볼 機會가 드물어졌다. 그 代身 次次 머리를 들기 始作한 것이 이른바 ‘마이-카’다. 自家用族이라고 하는 새로운 階層이 登場하기 始作한 것이다.”(동아일보 1977年 10月 6日子 ‘橫說竪說’에서)…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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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보다 먼저 개발하라” 가보지 않은 길에서 이룬 ‘반도체 독립’

    “日보다 먼저 開發하라” 가보지 않은 길에서 이룬 ‘半導體 獨立’

    “日本보다 먼저 開發하라.” 1990年 4月 權五鉉 三星電子 半導體事業部長(現 三星電子 綜合技術院 會長)에게 特命이 떨어졌다. 도시바, 히타치 等 日本 企業들은 當時 글로벌 半導體 産業을 주름잡고 있었다. 三星電子는 한 番도 日本을 앞선 적이 없었다. 權 部長이 開發팀을 막 꾸리기…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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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철, 반도체 진출 도쿄선언’ 최고의 장면

    ‘李秉喆, 半導體 進出 도쿄宣言’ 最高의 場面

    “半導體 産業에 對해 信仰에 가까운 執念을 갖고 계시는데 契機가 뭔가요?” 1985年 11月 삼성그룹 創業主 이병철 會長과의 對談에서 동아일보 記者가 이렇게 質問하자 이 會長이 答했다. “내가 日本에서 만난 이나바 히데조 博士가 ‘앞으로 産業은 半導體가 左右한다. 輕薄短小한 것을 만들…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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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近代式 株式會社 ‘京城紡織’ 1919年 設立

    1919年 10月 5日 서울 종로구의 料理집 태화관. 約 7個月 前 3·1運動의 始作을 알리는 獨立宣言文이 朗讀된 이곳에서 또 다른 歷史가 일어났다. 韓國 最初 近代的 形態의 株式會社 ‘京城紡織’(現 경방)의 創立總會였다. 京城紡織은 ‘韓國 企業 100年史’의 出發點이라는 評價를 …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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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는 못할거라 했지만… ‘반도체-철강-포니차’ 보란듯 해냈다

    世界는 못할거라 했지만… ‘半導體-鐵鋼-포니車’ 보란듯 해냈다

    “가슴이 울렁거렸다. 그래 淸津에 가자. 어디 가서 어떤 勞動을 해도 只今보다야 못하겠는가.”(정주영 東亞日報 에세이 ‘나의 企業 나의 人生’ 中) 1931年 江原 通川郡 시골마을의 배고픈 열여섯 살 少年은 球場집이 받아보는 동아일보에 실린 求人廣告를 보자 가슴이 뛰었다. 少年은 …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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