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議員 健康管理室’만 연 國會…“職員들 空間은 閉鎖” [고성호 記者의 다이내믹 汝矣島] 지난週 午前 6時 서울 汝矣島 國會 議員會館 地下 1層. 國會 常任委員會에 配分을 놓고 議員들 사이에서 가벼운 舌戰이 이어졌다. 自身이 申請한대로 常任委 配分을 받지 못한 A議員이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고, 停留場을 벗어난 버스였다. 그럼에도 A議員은 自身의 목… 2020-07-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벌써부터 議員會館 保安시스템 實效性 論難[고성호 記者의 다이내믹 汝矣島] “電話를 안 받습니다.” 7日 午後 國會 議員會館 2層 案內室. 한 中年 男性이 難堪한 表情을 지었다. 自身이 訪問하려던 國會議員 事務室에서 該當 保佐陣이 電話를 받지 않은 것. 男性=“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職員=“于先 携帶電話로 通話해 보세요.” 結局 이 … 2020-07-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尹相現, 宋永吉 外統委院長에 쓴 便紙 못 보낸 事緣[고성호 記者의 다이내믹 汝矣島] 두 달 前까지만 해도 國會 外交統一委員長을 지낸 無所屬 윤상현 議員은 요즘 文在寅 政府의 對北 政策에 對한 批判을 쏟아내고 있다. ‘北韓 核 問題 解決이 한 뼘도 進陟되지 않고 있다“며 國民 對北特使團 派遣 等을 主張하기도 했다. 또 最近 斷行된 統一部 長官과 國家情報院長 人選 等과 … 2020-07-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