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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雅한 靑年 發言臺|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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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雅한 靑年 發言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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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북한학을 공부하는 진짜 이유 [우아한 청년 발언대]

    내가 北韓學을 工夫하는 眞짜 理由 [優雅한 靑年 發言臺]

    同舟 이용희 先生은 韓國의 1世代 國際政治學者이자 오늘날 서울대학교 外交學課를 만든 분이다. 現在 서울대학교 外交學課 敎授들 大部分 이용희 先生의 直系 弟子이거나 間接的으로 影響을 받았다. 學界뿐만이 아니라 關係에도 同舟 先生의 弟子들이 多數 있다. 그리고 現在 서울大學校 外交學課 學…

    •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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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경협, 더 고차원적으로 접근해야 [우아한 청년 발언대]

    南北 經協, 더 高次元的으로 接近해야 [優雅한 靑年 發言臺]

    南北 經濟協力만큼 많은 사람들이 誤解하고 있는 主題도 드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南北 輕俠을 沈滯된 南韓 經濟의 突破口(breakthrough)로 여기는 傾向이 있다. 지난 8月 있었던 靑瓦臺 首補會議에서 大統領이 “南北 間의 經濟協力으로 平和經濟가 實現되면 單숨에 日本 經濟의 優位…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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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송환에 대한 법률제도정비 시급하다 [우아한 청년 발언대]

    脫北者 送還에 對한 法律制度整備 時急하다 [優雅한 靑年 發言臺]

    지난 7日 東海上에서 拿捕된 北韓 住民 2名이 닷새 만에 板門店을 통해 北韓으로 追放되었다. 이 事件은 이날 國會 豫決委 全體會議에서 大統領祕書室 關係者가 北韓 住民을 送還한다는 內容의 文字 메시지를 確認한 事實이 言論에 報道되면서 알려졌다. 北韓離脫住民을 歸順 意思에 反하여 北韓으로…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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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그 종착지는 어디?<하> [우아한 청년 발언대]

    한 番도 經驗해보지 못한 나라, 그 終着地는 어디?<하> [優雅한 靑年 發言臺]

    ▶한 番도 經驗해보지 못한 나라, 그 終着地는 어디?<上> 바로가기 ▶한 番도 經驗해보지 못한 나라, 그 終着地는 어디?<中> 바로가기 마지막으로 文在寅 政府 出帆 以後의 經濟成果에 對해 論해보자면, 亦是 多數의 市民이 否定的인 應答을 하리라 생각한다. 在任 期間 內에 最低時給…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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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그 종착지는 어디?<중>[우아한 청년 발언대]

    한 番도 經驗해보지 못한 나라, 그 終着地는 어디?<中>[優雅한 靑年 發言臺]

    ▶한 番도 經驗해보지 못한 나라, 그 終着地는 어디?<上> 바로가기 다음으로 國政運營의 第1課題인 國家의 安全保障 側面에서 文在寅 政府를 診斷해보려 한다. 2008年부터 10年間 이어진 保守 政權期에는 南北交流 自體가 事實上 不在하였다. 그렇기에 現 政府 들어 北韓 當局과의 接觸…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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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그 종착지는 어디?<상> [우아한 청년 발언대]

    한 番도 經驗해보지 못한 나라, 그 終着地는 어디?<上> [優雅한 靑年 發言臺]

    “빨갱이는 사라졌고, 土着 倭寇가 넘쳐난다.” 文在寅 政府의 對北·對日觀은 이 한 文章으로 要約할 수 있을 것 같다. 急變하는 韓半島 情勢와 複雜性과 模糊性으로 가득 찬 國際政治의 版圖를 이렇게 單純明瞭하게 說明해내는 國際政治理論이 있었는지 疑問이 들어 나름대로 工夫를 해보았지만, 式…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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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경협은 대일 경제전쟁의 대안이 될 수 없다 [우아한 청년 발언대]

    南北輕俠은 對日 經濟戰爭의 代案이 될 수 없다 [優雅한 靑年 發言臺]

    文在寅 大統領은 5日 있었던 靑瓦臺 首補會議에서 “南北 間의 經濟協力으로 平和經濟가 實現되면 單숨에 日本 經濟의 優位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섯 文壇 中 한 文壇 全體가 南北 經協 이야기였다. 日本의 經濟制裁에 對한 對策으로 南北 輕俠을 들고 나온 것이다. 大統領의 發言은 …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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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中에 이은 韓日 디커플링, 한반도 평화에 도움 안 된다 [우아한 청년 발언대]

    美中에 이은 韓日 디커플링, 韓半島 平和에 도움 안 된다 [優雅한 靑年 發言臺]

    요즘 言論의 國際面에서는 UN과 같은 國際機構를 찾아보기 어렵다. 國家들은 人間安保, 人道主義 等 人類 普遍의 價値에 立脚해 共同으로 對應하기보다 自國의 利益 極大化에 기초해 個別的으로 行動하는 模樣새다. 國際機構를 통한 多子的 解決 代身 各自가 投射할 수 있는 國力에 기초한 自力 區…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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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든든한 외교 자산 국제법과 제도주의를 활용하자” [우아한 청년 발언대]

    “韓國의 든든한 外交 資産 國際法과 制度注意를 活用하자” [優雅한 靑年 發言臺]

    最近 韓國이 處한 外交的 狀況은 冷徹하고 緻密한 國際法과 國際政治的 判斷을 要求한다. 特히 日本과의 關係에서는 哨戒機 論難에서부터 후쿠시마 水産物 世界貿易機構(WTO) 紛爭, 最近의 貿易 等 經濟報復 措置까지 韓國의 綿密한 國際法的 對應論理가 必要한 外交 懸案이 繼續 發生하고 있다.…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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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시장경제 없는 발전은 없다[우아한 청년 발언대]

    北韓, 市場經濟 없는 發展은 없다[우아한 靑年 發言臺]

    김정은 體制 出帆 以後 北韓 政權이 가장 큰 關心을 보이는 領域은 바로 ‘經濟’이다. 執權 直後 열린 2013年 黨中央위 全員委員會에서 金正恩은 ‘經濟-核武力 竝進路線’으로 대표되는 두 가지 政策 目標를 提示하며 ‘經濟’를 ‘核’보다도 앞세웠다. 北美會談 決裂 直後 열린 宣傳일꾼大會에…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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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작 연필로 그린 작품이 북한에선 국보로 선정됐다고? [우아한 청년 발언대]

    고작 鉛筆로 그린 作品이 北韓에선 國寶로 選定됐다고? [優雅한 靑年 發言臺]

    大韓民國에서도 歷史的으로 重要한 文化財를 國寶로 登錄하듯이, 北韓도 重要한 文化財와 藝術作品들을 國寶로 選定하고 있다. 그런데 北韓의 國寶 選定에는 特異한 點이 있다. 그것은 韓國의 國寶는 ‘製作年代가 오래된 것’을 基準으로 뽑는 反面, 北韓에서는 오래된 文化財는 勿論이고 現時代의 예…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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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은 어떻게 유권자들을 이념적 보수화 시켰나?[우아한 청년 발언대]

    韓國戰爭은 어떻게 有權者들을 이념적 保守化 시켰나?[우아한 靑年 發言臺]

    이 글의 目的은 韓國戰爭이 韓國의 政治的 理念 地形을 保守化 시켰으며 極右化의 加速第 乃至는 增幅제가 되었다는 抽象的 水準의 論議를 實證的으로 檢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韓國戰爭 戰後 憲法制定 및 改正 內容과 主要 選擧 結果를 戰爭을 經驗하지 않은 西獨의 狀況과 比較함으로써 韓國戰爭…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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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 북한 비핵화를 이끌어내야 할 민주주의 국가의 자세

    [優雅한 靑年 發言臺] 北韓 非核化를 이끌어내야 할 民主主義 國家의 姿勢

    19日 訪韓한 스티브 비건 美國 國務部 對北政策特別代表가 民間 次元의 對北支援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美國 國民에 對한 北韓 旅行 禁止 措置를 再檢討 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런 흐름이 이어져 올해 여름 以後 膠着(gridlock) 局面을 持續해 온…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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