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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雅한 靑年 發言臺|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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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雅한 靑年 發言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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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남북경협 실패 역사 반복되지 않으려면

    [優雅한 靑年 發言臺]南北輕俠 失敗 歷史 反復되지 않으려면

    南北輕俠의 歷史는 1988年 노태우 政府의 7.7宣言 以後 約 30年의 歷史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30年이라는 期間 동안 南北關係에 크게 影響을 받아온 南北輕俠은 김대중 政府와 노무현 政府時期 活潑한 交流事業을 보여주었으나, 지난 10年 間 南北關係가 惡化됨에 따라 輕俠事業에 大河…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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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북한이탈주민의 정체성은 오직 북한이탈주민?

    [優雅한 靑年 發言臺]北韓離脫住民의 正體性은 오직 北韓離脫住民?

    1. 나는 北韓離脫住民이다. 2. 質問 들어간다. 나는 男子일까? 女子일까? 내 運命을 바꾸어 버리고 멀리 도망쳐간 靑少年時節의 事件은 무엇일까? 나는 哲學을 좋아할까? 音樂을 좋아할까? 나는 同性愛者일까? 異性愛者일까? 或은 바이섹슈얼일까? 나는 肉食을 즐길까? 菜食主義者일까? 與…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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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 “평생 잊지 못할 맛” 금강산 삼일포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優雅한 靑年 發言臺] “平生 잊지 못할 맛” 金剛山 三日浦서 꼭 먹어봐야 할 飮食은

    (22日 上篇, 23日 下篇에서 繼續) 이틀째인 11月 4日은 三日浦 觀光과 點心食事 後 다시 入境節次를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日程이었다. 防寒用品을 準備하라고 해 따뜻한 옷들을 가져갔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金剛山의 따뜻한 가을 날씨를 맘껏 느끼고 올 수 있었다…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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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난방 없는 금강산호텔에 정전까지…밖을 내다보니 뜻밖의 광경이

    [優雅한 靑年 發言臺]暖房 없는 金剛山호텔에 停電까지…밖을 내다보니 뜻밖의 光景이

    (22日 上篇에서 繼續) 그런 생각을 하던 中 내 옆자리에 北韓 사람이 앉았다. 자리가 狹小한 만큼 北韓 사람과 옷이 스치는데도 語塞하다보니 便하게 人事를 할 수도 없고 말을 걸 수도 없는 狀況이었다. 그 北韓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어디에서 왔냐고. 事前에 履修한 訪北敎育에서 北韓 …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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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처음 마주친 北 군인들에 괜한 두려움으로 ‘덜덜’

    [優雅한 靑年 發言臺]처음 마주친 北 軍人들에 괜한 두려움으로 ‘덜덜’

    민화협 1020 靑年 記者團으로 活動한지 3年째. 昨年까지만 해도 中國 涓吉과 같은 北中接境地域을 통해 北韓을 間接的으로 體驗할 수 있는 機會는 있었지만 얼어붙은 南北關係 속에서 우리가 北韓을 간다는 건 그저 想像 속에서나 可能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2018年 4月 27日 板門店 宣言…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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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오보 많은 북한 보도…전문성 강화 필요하다

    [優雅한 靑年 發言臺]誤報 많은 北韓 報道…專門性 强化 必要하다

    “죽었다던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 1986年 11月 16日, 한 新聞社는 北韓의 김일성 主席이 死亡했다고 報道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는 誤報로 밝혀졌고, 그는 그 뒤로도 活潑히 活動하다 1994年 7月에 死亡했다. TV를 틀면 連日 흘러나오는 北韓 關聯 報道는 國民의 …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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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통일시대 사회통합 시행착오 줄이려면

    [優雅한 靑年 發言臺]統一時代 社會統合 施行錯誤 줄이려면

    ‘봄이 온다’에 이어 ‘가을이 왔다’로 거침없이 이어질 줄 알았던 南北關係가 多少 숨고르기에 들어섰나 보다. 올해 4月 27日, 5月 26日, 그리고 9月 18日부터 20日까지 숨 가쁘게 進行된 南과 北 두 頂上 間의 會談을 보면서 어느 누구보다 마음 졸인 사람들은 다름 아닌 北向民(…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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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통일 해야 한다’ 답을 정해놓는 건 교육이 아닌 주입

    [優雅한 靑年 發言臺]‘統一 해야 한다’ 答을 定해놓는 건 敎育이 아닌 注入

    大韓民國 憲法 第4條에서는 “大韓民國은 統一을 志向하며, 自由民主的 基本秩序에 立脚한 平和的 統一政策을 樹立하고 이를 推進한다”고 規定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統一敎育支援法>은 統一敎育을 △自由民主主義에 對한 信念 △民族共同體 意識 △健全한 安保觀을 바탕으로 統一을 이룩하는 데…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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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청년들이 생각하는 ‘국익’은 무엇인가?

    [優雅한 靑年 發言臺]靑年들이 생각하는 ‘國益’은 무엇인가?

    外交는 國家의 未來를 결정짓는 수많은 選擇의 連續이다. 그리고 적어도 現代 民主主義 社會에서 이러한 選擇들의 連續은 ‘國益’이라는 目標를 向하고 있다. 모든 政治人들은 自身의 意見이 國益을 위한 것이라 主張하고 韓國 社會의 討論에서 國益은 政治와 外交政策의 方向을 論할 때 빠지지 않고…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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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 정권 따라 남북관계에 휘둘리는 북한학과 운명

    [優雅한 靑年 發言臺] 政權 따라 南北關係에 휘둘리는 北韓學科 運命

    《高麗大 大學新聞人 고대신문은 5日 發行된 創刊 71周年 記念號에서 北韓과 南北關係 特輯企劃을 실었다. 6日 紹介한 學生 座談會에 이어 두 番째로 政權에 따라 浮沈이 甚한 韓國 大學 學部課程의 北韓學科에 對한 企劃記事를 傳한다. 國語敎育學科 16學番 송채현 記者의 글이다.》 지난달…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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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통일이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할까

    [優雅한 靑年 發言臺]統一이 靑年失業 問題를 解決할까

    最近 南北 頂上의 만남이 活潑해지며 北韓에 對한 國民들의 認識이 變化하고 있다. 10月 2日 서울대 統一平和硏究院에서 發表한 ‘2018 統一意識調査’에 따르면 統一의 必要性에 共感하고 北韓을 協力對象으로 바라보는 國民的 認識이 前年度에 비해 上昇했다. 이에 本誌는 統一과 南北을 둘러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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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청년 발언대]대한민국 ‘북핵 세대’의 초상

    [優雅한 靑年 發言臺]大韓民國 ‘北核 世代’의 肖像

    文在寅 大統領은 지난달 유럽 巡訪에서 敎皇을 만나 金正恩의 平壤 招請 意思를 傳達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大統領과 頂上會談에서는 유엔 安全保障理事會 常任理事國인 프랑스의 積極的인 役割을 當付했다. 아마도 只今의 協商 局面에서 間接的으로 利害關係를 共有하는 行爲者 數를 늘려나…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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