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哲學도 安熙正 “世宗大王도 哲學者” “다시 태어나면 科學者와 大統領 中 무엇이 되고 싶나.”(송평인 동아일보 論說委員) “科學的이고 哲學的인 ‘大統領’이 되고 싶다.” 安熙正 忠南道知事는 23日 放映된 채널A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社會가 追求할 價値를 說破하는 大統領이 되고 싶다며 哲學의 意味를 … 2017-03-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채널A]安熙正 “靑年就業 短期處方 限界… ‘일자리 兩極化’ 構造부터 깨야” “靑年들에게 未安하다. 그리고 ‘政府만 믿고 熱心히 살면 된다’는 答을 못 드리는 現實 때문에 괴롭다.” 安熙正 忠南道知事는 23日 放送된 채널A-동아일보 特輯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에 出演해 靑年 問題에 對해 率直하게 心境을 밝혔다. 그는 ‘大統領이 되면 무엇을 하겠다… 2017-03-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채널A]安熙正 “中企革新에 年19兆 投入할것” 安熙正 忠南道知事(寫眞)는 23日 放送된 채널A-동아일보 特輯 ‘靑年, 大選 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靑年 일자리 問題를 根本的으로 解決하려면 短期的 處方보다 ‘일자리 兩極化’라는 構造的 矛盾부터 깨야 한다”고 말했다. 安 知事는 “일자리 市場의 아랫목은 따뜻하고 윗목은 얼어 죽을 … 2017-03-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23일은 安熙正… 午後 2時 50分에 만나요 安熙正 忠南道知事가 出捐하는 채널A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가 23日 午後 2時 50分 放送된다. 이 프로그램은 未來를 이끌어 갈 靑年들과 大統領選擧 候補들의 眞率한 만남을 周旋해왔다. 安 知事는 이 프로그램의 네 番째 出演者다. 이에 앞서 李在明 京畿 城南市長, 劉承旼 … 2017-03-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安哲秀 “連帶냐 古代냐” 묻자 “高∼代로 가야” 8日 放映된 채널A 特輯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國民의黨 安哲秀 前 代表는 靑年 世代에 對한 깊은 愛情을 나타냈다. 初盤 15分間 原稿 없는 테드(TED) 方式 講演에서 安 前 代表가 가장 먼저 꺼내들었던 키워드는 ‘靑春 콘서트’였다. 2011年 6∼9月 全國에서 進行됐… 2017-03-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安哲秀 “靑年 3名中 1名이 失業者… 이런 問題 풀려고 政治 始作” 國民의黨 安哲秀 前 代表는 8日 放送된 채널A-동아일보 特輯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밤잠을 설치게 하는 苦悶거리’를 묻는 質問에 躊躇 없이 靑年失業 問題를 꼽았다. 그는 “未來創造科學部 調査 結果 靑年 3名 中 1名이 失業者”라며 “正말로 未安하다. 이런 問題들을 解決… 2017-03-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安哲秀 “中小企業 就業 靑年에게 2年間 月50萬원 支援” 國民의黨 安哲秀 前 代表(寫眞)는 8日 放送된 채널A-동아일보 特輯 ‘靑年, 大選 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國家的으로 가장 큰 危機 狀況이 靑年 失業 問題이고, 特히 올해부터 앞으로 5年間 只今까지 겪어보지 못한 思想 最惡의 靑年 失業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特段의 對策이 必要下… 2017-03-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채널A]세番째는 安哲秀… 8日 午後 2時 50分에 만나요 靑年들과 次期 大選 走者들의 眞率한 만남을 周旋하는 채널A ‘靑年, 大選 走者에게 길을 묻다’는 8日 午後 2時 50分 세 番째 出演者로 安哲秀 全 國民의黨 代表 篇을 放映한다. 1日 첫 放送에서 李在明 京畿 城南市長이, 5日엔 劉承旼 바른政黨 議員이 두 番째로 出演했다. 5日 … 2017-03-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유승민 議員, 憲法冊 손에 들고 講演 바른政黨 大選走者인 유승민 議員은 5日 放映된 채널A 特輯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 1部 講演에서 憲法冊을 손에 든 채 舞臺로 올랐다. 그는 傍聽席에 앉은 靑年 60餘 名을 向해 첫 話頭로 19世紀 이탈리아 共和主義者 주세페 마치니가 言及한 ‘曺國’을 說明하며 講演을 始作했다… 2017-03-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劉承旼 “福祉보다 成長이 于先… 育兒休職 3年-칼退勤도 成長公約” “저를 보고 朴槿惠 大統領이 (政治的으로) 키워준 게 아니냐고 하는데 全혀 同意하지 않습니다.” 바른政黨 유승민 議員은 5日 放送된 채널A-동아일보 特輯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朴 大統領과의 關係를 說明하는 데 相當한 時間을 割愛했다. 2015年 朴 大統領의 ‘背信의… 2017-03-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劉承旼 “慰安婦 合意 再協商 拒否땐 파기” 바른政黨 유승민 議員(寫眞)이 韓日 慰安婦 合意에 對해 “(日本이) 再協商 合意를 해주지 않으면 一方的으로 協商을 破棄하겠다”고 밝혔다. 5日 放送된 채널A 特輯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劉 議員은 “(合意로 받은) 10億 엔(약 103億 원)을 돌려주고 獨逸처럼 과… 2017-03-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李在明 市場, 15分間 原稿없이 술술 講演 1日 放映된 채널A 特輯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李在明 京畿 城南市長은 特有의 ‘사이다 發言’을 쏟아냈다. 初盤 15分間 原稿 없는 테드(TED) 方式의 講演에선 “安寧하세요”라고 韻을 뗀 뒤 對答이 없자 “네, 別로 安寧하지 못한 것 같아요. 저는 우리 大韓民國 靑年을… 2017-03-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李在明 “法定勤勞時間 지키면 새 일자리 33萬個… 勞動警察 1萬 配置” “機會의 總量이 줄어서 靑年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다. 機會와 資源을 特定 少數가 지나치게 獨占해서 생긴 問題다.” 李在明 京畿 城南市長이 1日 放送된 채널A-동아일보 特輯 ‘靑年, 大選走者에게 길을 묻다’에 出演해 靑年 問題의 根源이 여기에 있다며 한 말이다. 이 市場은 “… 2017-03-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李在明 “基本所得 月50萬원이 最終 目標” 李在明 京畿 城南市長(寫眞)은 1日 放送된 채널A 特輯 ‘靑年, 大選 走者에게 길을 묻다’에서 “自動車는 市價의 2%를 保有稅로 내는데, 公共의 資産인 不動産은 資産價値가 6500兆 원인데도 稅金은 9兆 원밖에 되지 않는다”며 國土保有稅를 新設해 모든 國民에게 年間 30萬 원의 基本소… 2017-03-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