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15·끝> 유한식 世宗市場 “政府 機能의 分散으로 인한 行政의 肥效率을 막기 위해 國會 分院을 世宗市에 設置하는 等의 對策이 必要합니다.” 유한식 세종特別自治市長(63)은 11日 東亞日報-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朴槿惠 當選人에게 이같이 밝혔다. 그는 “當初의 로드맵臺로 政府 機關들이 蹉跌 없 2013-01-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14> 박준영 全南支社 “大統領과 國民 사이에 信賴가 없으면 葛藤과 反目이 생기고 結局 共同體 危機를 맞게 됩니다. 朴槿惠 大統領 當選人이 民生을 챙기고 國民大統合을 이루려면 約束을 지키면 됩니다. 國民은 約束을 지키는 大統領을 보고 싶어 합니다.” 박준영 全南知事는 7日 全南道廳 집 2013-01-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13> 허남식 釜山市長 “박근혜 大統領 當選人은 實質的인 地方分權, 제대로 된 地方分權을 實踐한 大統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國民의 福祉에 對한 欲求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國民께 때로는 ‘참아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는 中心 잡힌 大統領이 되길 바랍니다.” 허남식 釜山市長은 4日 2013-01-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12> 우근민 濟州知事 “國民과의 疏通을 위해 地方政府와도 積極的으로 疏通해야 합니다. 大統領이 民生 現場을 책임지고 있는 市道知事의 이야기를 들으면 國政運營에 도움이 됩니다. 國務會議처럼 市道知事와 定期的으로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근민 濟州道知事는 4日 濟州 지 2013-01-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11> 박맹우 蔚山市長 “地方財政이 뒷받침돼야 地方自治團體가 發展하고 地方自治制가 定着 할 수 있습니다.” 박맹우 蔚山市長은 3日 蔚山市廳 接見室에서 進行된 東亞日報·채널A 共同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地方財政이 너무 어렵다”며 “現在 8 對 2人 國稅와 地方稅 比率을 6 對 4 水準으 2013-01-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10> 김완주 全北支社 “地域感情의 根本 原因은 地域 間 開發 隔差입니다. 朴槿惠 大統領 當選人이 成功한 統合 大統領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地域 均衡 開發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김완주 全北道知事는 3日 執務室에서 가진 東亞日報·채널A 共同 인터뷰에서 “首都圈과 非首都圈, 嶺湖南의 2013-01-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9> 강운태 光州市長 “허울뿐인 國務總理보다는 政府 살림을 짜는 內閣과 傘下 機關長에 湖南 出身 人士를 起用하는 것이 眞正한 人事蕩平입니다.” 강운태 光州市長은 2日 光州市廳 비즈니스룸에서 進行된 東亞日報 채널A 共同인터뷰에서 “박근혜 大統領 當選人이 國民大統合과 湖南疏外論을 2013-01-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8> 김범일 大邱市長 “首都圈과 地方이 골고루 잘 사는 基盤을 튼튼히 하는 5年이 돼야 합니다.” 김범일 大邱市長은 2012年 12月 28日 執務室에서 가진 東亞日報·채널A 共同인터뷰에서 “首都圈과 非首都圈의 隔差가 이렇게 크면 絶對로 先進國이 될 수 없다”며 “首都圈은 갈수록 過密化되 2013-01-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7> 김관용 慶北道知事 “地方은 國家 政策이 實現되는 現場 中의 現場입니다. 現場에 모든 政策의 正答이 있어요. 中央政府와 地方自治團體가 隨時로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김관용 慶北道知事는 지난해 12月 28日 執務室에서 가진 東亞日報·채널A 共同 인터뷰에서 ‘脂肪’의 重要性을 强調했 2013-01-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6> 宋永吉 仁川市長 “朴正熙 前 大統領은 막걸리를 마시면서 農民들과 虛心坦懷하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利害關係가 發生하면 當事者를 直接 만나야 民心과 乖離되지 않을 겁니다.” 宋永吉 仁川市長은 지난해 12月 28日 東亞日報·채널A 共同인터뷰에서 朴槿惠 大統領 當選人에게 市道知事들 2013-01-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5> 李始鍾 忠北支社 “國家 財政 大部分이 首都圈에 集中되다 보니 살기 좋게 됐지만 사람이 몰리는 惡循環이 反復되고 있습니다. 首都圈에 對한 最小 範圍 內의 規制는 必要합니다.” 李始鍾 忠北道知事(65)는 27日 東亞日報·채널A 共同인터뷰에서 地域 均衡發展을 위한 ‘첫 열쇠’에 對한 2012-12-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4> 염홍철 大田市長 “中央部處(政府世宗廳舍)가 이웃으로 왔으니 이제는 國家 均衡發展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論議할 생각입니다.” 염홍철 大田市長은 24日 동아일보·채널A 共同 인터뷰에서 政府部處의 世宗市 移轉에 對한 所感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는 大田 以南의 地方自治團體들 2012-12-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3> 김문수 京畿知事 “中央이 8割의 權限을 가지고 있는데 6割만 갖고, 都市 住宅 일자리 福祉 等 地方이 잘할 수 있는 權限을 내려주면 大統領도 國民도 幸福해집니다.” 김문수 京畿道知事는 24日 京畿道廳 執務室에서 가진 東亞日報·채널A 共同 인터뷰에서 朴槿惠 大統領 當選人에게 이같이 2012-12-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2> 洪準杓 慶南知事 朴槿惠 次期 政府 出帆에 앞서 廣域市長과 道知事들에게서 助言과 當付를 듣는 東亞日報와 채널A의 릴레이 特別 인터뷰는 24日子 本報 1面과 10面에 揭載된 朴元淳 서울市長에 이어 各 市道知事로 이어집니다. 16個 市道知事 가운데 安熙正 忠南知事와 최문순 講院知事는 人 2012-12-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市道知事 릴레이 인터뷰] <1> 朴元淳 서울市長 朴元淳 서울市長(寫眞)은 “只今 地方政府는 人事 財政 組織 權限이 모두 中央政府에 있는 半쪽짜리 政府”라며 “박근혜 大統領 當選人과 引受委員會 段階에서 만나 내가 行政하면서 느꼈던 여러 問題를 協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A10面에 인터뷰 朴 市長은 21日 瑞草 2012-12-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