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事가 萬事다]전문가 “해도 너무해… 이런 剽竊 처음 봤다” 허태열 大統領祕書室長 內定者가 1999年에 쓴 博士學位 論文에서 연세대 이종수 敎授의 學術誌 論文 折半假量을 그대로 베낀 것으로 疑心된다. 論文 書頭에 나오는 理論的 背景이 一部 겹치는 境遇는 間或 있지만 虛 內定者 論文처럼 硏究方法論과 結論까지 特定 論文과 正確히 一致하는 것은 極히… 2013-02-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單獨/人士가 萬事다]김용준 總理 候補者 長男, 故意減量 兵役免除 疑惑 金容俊 國務總理 候補者의 長男 현중 氏(46)가 1989年 兵役 身體檢査 當時 免除 判定을 받기 위해 故意로 體重을 줄였다는 疑惑은 적지 않은 波紋을 몰고 올 것으로 展望된다. “현중이가 體重을 줄이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고 했다”라고 한 현중 氏의 서울대 法學科 86學番 同期 A 辯護… 2013-01-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6·끝> 各 部處 共感 줄이어 “깨끗하고 中立的인 사람이 檢察總長이 돼야 檢察이 自然스레 제 機能을 되찾게 된다. 檢察總長의 무거운 責任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한 部長檢事) “建軍 以來 國民的 尊敬과 信望을 받는 國防長官을 꼽기 힘들다는 指摘이 가슴 아프다.”(국방부 高位 關係者) “國稅廳長들이 ‘本業보다 가욋… 2013-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인사의 ‘五友歌’를 불러라 “人事權者餘, 五友歌(五友歌)를 불러라.” 동아일보는 國務總理부터 新設되는 國家安保室長까지 어떤 人物을 登用해야 하는지를 深層 取材한 ‘박근혜 政府-人士가 萬事다’를 15回 連載했다. 該當 部處의 前任 首長들과 前·現職 高位 公務員, 그리고 學者들에게 물어본 結果 總理와 13個 長官… 2013-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5> 新設 靑國家安保室長 “都大體 누가 낸 아이디어냐? 누구의 發想이야?” 2012年 7月 2日 午前 靑瓦臺... 2013-01-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5> 招待 靑國家安保室長 누가 擧論되나 朴槿惠 政府에서 新設될 國家安保室 室長은 長官級으로 推進되고 있다. 國家安保室은 靑瓦臺 傘下에 設置돼 室長이 外交 國防 統一 分野의 컨트롤타워 役割을 할 것이 確實하다. 現在의 大統領外交安保首席祕書官보다 한層 格上된 地位를 갖게 되는 셈이다. 가장 有力하게 擧論되는 사람은 引受委 外… 2013-01-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4>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 “以前 政府의 政治色을 가진 機關長은 물러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2008年 3月 12日. 李明博 政府의 첫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으로 任命된 유인촌 氏(62)가 就任하자마자 내뱉은 말이다. 이 한마디에 文化藝術界는 ‘戰爭터’가 됐다. 以後 文化部는 任期가 남은 傘下機 2013-01-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4>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누가 오르내리나 朴槿惠 政府의 첫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候補로는 김장실 새누리黨 議員(57)과 박명성 신시뮤지컬컴퍼니 代表(50), 고학찬 允當아트홀 館長(66) 等이 擧論된다. 金 議員은 行政考試 23回 出身으로 文化部 1次官, 藝術의殿堂 社長 等을 지냈다. 文化 콘텐츠 育成과 韓流 世界 2013-01-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3> 警察廳長 “龍山 事態가 노무현 政府 때 일어났다면 警察이 그렇게 迅速히 鎭壓했을까요?” 地方警察廳長(治安監)을 지낸 한 前職 警察幹部 A 氏는 9日 ‘警察廳長의 資質’을 묻는 동아일보 記者에게 이런 質問부터 던졌다. 2009年 1月 서울 용산 撤去民 死亡 事件은 當時 示威隊가 2013-01-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3> 김기용 廳長 留任 可能性 擧論… 警察廳長 人事 어떻게? 지난해 5月 就任한 김기용 警察廳長은 다음 달 朴槿惠 政府가 出帆한 뒤에도 當分間 留任될 것이란 조심스러운 觀測이 나온다. 2年 任期 中 9個月밖에 지나지 않은 데다 職務上 별다른 허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朴槿惠 當選人이 警察廳長 任期 保障을 公約한 點도 그런 展望 2013-01-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2> 統一部 長官 한때 ‘햇볕政策의 傳道師’로 불리던 임동원 韓半島平和포럼 共同代表는 1999年과 2001年 두 次例 統一部 長官을 지냈다. 하지만 그가 13個月에 걸쳐 長官職을 맡는 동안 南北 長官級會談은 한 番도 열린 적이 없다. 數次例 訪北하며 김정일 面談을 비롯해 北韓과 活潑히 2013-01-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2> 統一部 長官 누가 오르내리나 朴槿惠 大統領 當選人의 統一分野 싱크탱크에는 2007年 大選 前부터 當選人의 對北政策에 關與해 온 브레인이 많다. 大統領職引受위의 外交國防統一分課 引受委原因 최대석 梨花女大 統一學硏究院長을 비롯해 홍용표 漢陽大 敎授, 전성훈 統一硏究院 北韓硏究센터腸, 박인휘 2013-01-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장 누가 擧論되나 金融委員長, 金融監督院長 候補로는 相對的으로 金融 監督 分野의 專門性이 높은 前·現職 經濟 官僚들의 이름이 가장 먼저 擧論되고 있다. 朴槿惠 當選人이 大選 前 “大統領이 되면 家計 負債를 가장 먼저 解決하겠다”고 밝힌 만큼 政治人보다 經驗이 많은 公務員 出身을 2013-01-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근혜 時代-人士가 萬事다] <11> 金融持株會長 跛行 人士 새해를 하루 앞둔 2009年 12月 31日. KB金融持株 會長 最終 候補였던 當時 강정원 KB國民銀行長이 突然 候補를 辭退했다. 一週日假量 뒤인 2010年 1月 7日이면 姜 行長을 會長으로 選出하기 위한 KB金融 株主總會가 열릴 豫定이었다. 姜 行長이 會長을 맡기로 內部的으로 ‘ 2013-01-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