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特檢議題不適切” 鄭成湖, 秋批判에 “成果가 重要”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5日 10時 4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2.10.14 뉴스1 — 鄭成湖 더불어民主黨議員 2022.10.14 뉴스1

國會議長에 挑戰하는 鄭成湖 더불어民主黨議員은 25日 “選手대로 하는 게 꼭 慣例는 아니다”라며 “민주당에서도 4選議員이 5選議員보다 먼저 한 境遇도 있었다”고 强調했다.

鄭議員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에 出演해 “國會가 제대로 運營돼 政治를 復元해 民生을 회복시키는 데 寄與하는, 일하는 國會를 만드는 側面에서 제가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鄭議員은 22代國會基準 5線이다. 第1黨最多選議員이 國會議長을 맡는다는 政治權慣例대로라면 6選의 秋美愛前法務部長官과 趙正湜議員이 有力한데 이를 反駁한 것이다.

鄭議員은 ‘領袖會談에 김건희 女史特檢法을 議題로 올리는 것은 適切하지 않다’는 本人發言에 秋前長官이 “나이브하다”고 批判한 것에 對해선 “口號나 主張은 쉽게 할 수 있지만 成果를 내는 게 重要하다”고 指摘했다.

다만 ‘國會議長出馬理由가 秋前長官의 國會議長當選을 牽制하기 위함’이라는 視角에 對해선 “若干荒唐하다”며 “제가 어떤 분을 牽制하기 위해 나온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否認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