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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興國 “國힘, 목숨 걸고 度왔더니…고맙단 電話 한 通 없어” 吐露|東亞日報

金興國 “國힘, 목숨 걸고 度왔더니…고맙단 電話 한 通 없어” 吐露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25日 09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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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 2024.3.14/뉴스1
歌手 兼 製作者 金興國. 2024.3.14/뉴스1
4·10 總選 當時 國民의힘 候補 支援에 나섰던 歌手 김흥국 氏가 總選 以後 與圈에서 感謝 人事가 全혀 없었다며 섭섭함을 표했다.

24日 김흥국 氏는 채널A ‘政治 시그널’에 出演해 “總選이 끝난 뒤 고맙다, 感謝하다는 電話 한 桶도, 밥이나 한 끼 먹자는 말도 없었다”며 “이러면 가뜩이나 政治色 띠는 걸 꺼리는 右派 演藝人인데 누가 나서겠느냐”고 밝혔다.

金 氏는 “右派 演藝人들은 누구 하나 保障해 주는 사람이 없어 怯을 먹는다”며 “목숨 걸고 했는데 ‘苦生했다. 밥이라도 한 끼 먹읍시다’라는 말이 없는 게 現實”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자리를 달라는 것도 아닌데 黨 次元에서 連絡이 하나도 없다”며 “人間的 次元에서 고맙다, 感謝하다는 表示는 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指摘했다.

金 氏는 “大選이든 總選이든 左派 演藝人들은 막 나온다. 그렇게 해도 그 사람들 放送 못 하는 것도 아니고 廣告 할 거 다 하고 行使할 거 다 하더라”며 “저는 國民의힘 黨員도 아니고, 大韓民國이 잘 되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나중에 더 큰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發言한 것과 關聯해 金 氏는 “저는 歌手, 藝能人으로 돌아가는데, 그 사람은 너무 아까워 앞으로 더 크게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韓 前 委員長과) 한番 通話하고 만나고 싶었는데 서로 바빠서 안 됐다. 서로 苦生했지만 그래도 燒酒 한잔하자”고 要請했다.

進行者가 “韓 前 委員長은 술을 못 마신다”고 하자 金 氏는 “나 혼자 먹어도 된다. 옆에 있으면 된다”고 答했다.

아울러 ‘海兵隊 채 上兵 特檢法’과 關聯해서는 “왜 내가 (立場을 밝히고) 나서야 하느냐, 채 上兵 事件을. 내가 생각해서 안 나설 수 있는 거 아니냐”며 “海兵隊 出身 演藝人이 나밖에 없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마치 海兵隊戰友會에서 잘리거나 除名됐다고 表現하는 사람이 있는데, 自進 返納했다”며 “解囑과 解任은 다른 것이지 않은가. 잘 알고 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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