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黨務委서 國會議長 ‘在籍過半得票, 決選投票導入’ 議決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4日 11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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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가 24日午前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임세영 記者

더불어民主黨은 24日國會議長候補選出을 위한 競選에서 議決定足數를 過半得票로 强化하고 決選投票를 導入하기로 하는 案을 議決했다.

민주당은 이날 午前國會에서 黨務委員會議를 열고 이같이 決定했다고 박성준 代辯人은 傳했다.

민주당은 旣存議長에 對해 最高得票者를 當選者로 選出했는데 在籍過半數得票로 選出하기로 變更했다. 過半得票者가 없는 境遇最多得票者次點者로 決選投票를 導入한다.

민주당은 議長 및 院內代表候補選出을 위한 選菅委構成의 件도 議決했다. 選菅委員長은 陳善美議員이 幹事는 黃熙議員이 맡는다.

衛星政黨人 더불어민주연합과의 合黨節次도 提示했다. 合當方式은 吸收合黨으로 受任機關指定은 最高委가 맡는다.

朴代辯人은 “오는 30日國會에서 中央委員會召集이 있다”며 “案件은 더불어민주연합과의 合黨決意 및 受任機關指定의 件으로 案件處理方式은 午前 10時부터 午後 3時까지 온라인 投票로 議決하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中央委員會名簿承認 및 修正權限을 黨代表에게 委任하는 內容의 案件도 議決했다. 朴代辯人은 “中央위 名單이 바뀌는 境遇修正된 事項에 對해 黨代表에게 委任한다는 것”이라며 “中央委員이 600名쯤 되는데 여기서 修正되는 人士에 對한 權限을 黨代表에게 委任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