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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贊大 “채상병·金女士 特檢法度 領袖會談 議題로 올려야”|동아일보

朴贊大 “채상병·金女士 特檢法度 領袖會談 議題로 올려야”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2日 09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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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待 어렵지만 어떤 主題도 다 얘기할 수 있어야"

ⓒ뉴시스
朴贊大 더불어民主黨 最高委員은 22日 이番 主로 展望되는 尹錫悅 大統領과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의 會談과 關聯해 채상병 特檢法과 김건희 女史 特檢法도 論議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朴 最高委員은 이날 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에서 領袖會談 議題와 關聯 “(尹 大統領이) 國定基調를 바꾸는 常識的인 線은 채해병 特檢과 김건희 特檢을 受容하는지 與否”라고 말했다.

그는 “民生과 關聯된 部分이 가장 重要한 議題로 이 代表는 民生支援金에 가장 力點을 두고 있다”면서도 爭點이 되고 懸案도 얘기를 나눠야 한다는 趣旨로 言及했다.

朴 最高委員은 “한 番의 領袖會談을 가지고 서로가 滿足할 만한 協議의 內容이 나온다는 건 어렵다”며 “2年 동안 單 한 番도 열어주지 않았던 對話의 門을 연다는 側面에서 一旦 만나는 게 重要하다. 期待를 크게 하기는 어렵지만 마음을 열고 어떤 主題도 다 얘기할 수 있지 않나 싶다”고 했다.

李 代表가 提案할 것으로 豫想되는 ‘民生回復 支援金’ 支給에 對해 尹 大統領이 ‘포퓰리즘’이라고 反應한 데 對해 “(民生討論會를 통해) 1000條도 提案한 분이 13兆 가지고 그러냐”며 “우리나라 豫算이 600兆 원臺인데 어떻게 追更 節次도 거치지 않는 總選에 臨迫해서 提案하느냐. 그런 게 事實 포퓰리즘”이라고 反駁했다.

이어 “25萬원 民生支援金은 約 13兆원이 드는데 民生 經濟(回復)와 市場의 商圈 活性化로 庶民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마중물 役割을 할 것”이라며 “相當한 乘數效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傳했다.

野圈 人士인 박영선 前 長官의 總理說에 對해서는 “그냥 지나가는 일이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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